
경산시여성자원활동센터, 이웃돕기 성금 1백만 원 전달 (경산시 제공)
[금요저널] 경산시여성자원활동센터는 11일 '베푸리 나눔장터'운영 수익금의 일부를 마련해 성금 100만 원을 경산시에 전달했다.
'베푸리 나눔장터'는 경산시여성자원활동센터 회원들과 여성회관 평생교육 수강생들이 참여해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여성회관 1층 로비에서 먹거리와 수제품을 판매하여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행사다.
김윤희 센터장은 "추운 겨울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를 전하고자 센터 회원들과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경산시여성자원활동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경산시여성자원활동센터는 여성회관 소속 자원봉사 단체로 5개팀, 80여 명의 봉사자로 구성되어 급식 봉사, 농촌 일손 돕기, 공연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베푸리 나눔장터'의 수익금으로 이웃돕기 성금과 장학금을 매년 지속적으로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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