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수대통 운수면, 연말연시 따뜻한 나눔 이어져… 성금 8백여만원 모금 (고령군 제공)
[금요저널] 운수면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7일까지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진행한 결과, 총 804만2130원의 성금이 모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금된 성금은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될 예정으로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사회 전반에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며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크레텍, 운수면 체육회, 목운축산 이종록 대표가 백만 원 이상 고액 기부자로 참여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이 밖에도 봉평1리, 월산1리, 운산1리, 화암 2리 주민일동, 신간1리 노인회, 운수제일교회, 고령민속골동품, 운수면 주민자치위원회, 운수대통 파크골프지회 등 다양한 단체와 주민들이 성금 기탁에 동참했다.
김은희 운수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모든 기부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투명하고 의미 있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운수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문화 확산과 맞춤형 복지 지원을 통해 더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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