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학예 분야, 대가야박물관 손정미 학예팀장 수상 (고령군 제공)
[금요저널] 고령군은 전시·학예 분야에 대가야박물관 손정미 학예팀장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은 경북 지역 박물관 및 미술관 발전과 진흥 에 공헌도가 높은 기관 및 인물을 선정하여 격려하고자 경상북도박물관협의회 에서 수여하는 상으로 경영 운영 분야 1개 기관과 전시·학예 분야 및 교육 분 야에서 각 1명을 선정한다.
1월 6일 임당유적전시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대가야박물관 손정미 학예팀장 을 비롯하여 예천박물관, 성주 성산동 고분군 전시관 최연희 학예사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손정미 학예팀장은 2003년부터 23년간 대가야박물관 학예연구사로 근무하며 체계적인 소장 유물 관리와 매년 다양한 주제의 전시 기획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대가야박물관이 전국 유일의 대가야사 전문 박물관으로서 위상을 확립하는 데 큰 역할을 담당해 왔다.
이날 시상식에서 손정미 학예팀장은 "박물관 본연의 기능인 전시·학예 분야 에서 상을 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가야의 고도 고령 명성에 걸맞은 박물관을 꾸려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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