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교육장 신봉자)은 8월 26일(화)부터 27일(수)까지 양일간 영천시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학부모·학생·교원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영천학교예술교육한마당」을 개최하였다.
이번 한마당은 ‘울림’을 주제로, 학생들이 주인공이 되어 다양한 문화·예술 역량과 열정을 펼치는 무대이자 함께 감동을 나누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울림’은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학생들의 꿈과 열정이 모여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자리로, 영천 관내 초·중·고 학생 17개 팀이 합창, 오케스트라, 중창, 사물놀이, 밴드, 난타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특히 합창의 맑은 목소리와 국악의 장단은 마음 깊은 울림을 주었고, 밴드와 사물놀이는 청춘의 열정을 표현하였다. 서로 다른 빛깔의 무대였지만, 모두가 ‘나답게 빛날 수 있는 자리’라는 공통의 메시지를 담아내어 학생과 학부모, 교원이 함께 감동을 공유했다.
신봉자 교육장은 “이번 ‘울림’ 학교예술교육한마당은 각 학교와 학생들의 열정, 그리고 학부모·교원·친구들의 따뜻한 응원이 어우러져 하나의 큰 울림으로 완성된 성장의 무대였다”며, “오늘의 감동이 우리 모두의 내일을 밝히는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