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독서의 달, 교하·한빛·해솔·한울 도서관 곳곳에서 공연,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펼쳐져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5-08-25 08:52:13
9월 독서의 달, 교하·한빛·해솔·한울 도서관 곳곳에서 공연,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펼쳐져
[금요저널]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교하·한빛·해솔·한울 도서관은 시민들이 책과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독서의 달 행사는 ‘읽기예보: 오늘 읽음, 내일 맑음’을 주제로 작가와의 만남, 전시, 공연, 영화 상영회 등 전 연령층이 함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작가와의 만남은 성인을 위한 ‘읽는다고 달라지는 일은 없겠지만’과 어린이를 위한 ‘재희 작가와의 만남’, ‘이게 무슨 뜻이에요?’ 가 진행된다.
또한 파주의 누각과 정자를 인문학 시선으로 조명하는 ‘임진강변, 사라진 누정을 찾아서’를 주제로 길 위의 인문학도 시작된다.
전시와 공연으로는 경기도서관 개관기념 순회전시 ‘깃털과 이끼’, 재즈와 문학을 접목한 ‘하루키와 만나는 재즈음악회’, 자기 이해와 심리 치유를 주제로 한 창작 연극 ‘감정 프리즘’, 운정양조장과 함께하는 ‘우리술 이야기’,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림책 낭독공연’, 참여형 영어 뮤지컬 ‘피노키오’를 준비해 시민들의 참여 기회를 마련했다.
이외에도 사계절 상영회에서는 ‘말할 수 없는 비밀’ 이 상영돼, 도서관에서 깊어가는 가을 감성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독서의 달 행사로는 2024년도 잡지배부가 있을 예정이다.
이재면 교하도서관장은 “책을 중심으로 한 이번 행사를 통해 도서관이 단순한 정보 제공 공간을 넘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