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식(필명:전진)시인의 시화전이 7월 7일(월요일) 부터 또바기 북 카페(달서구 문화회관길165)에서 열렸다 봉산문학 동우회 시화전 이후 2년 만에 전시 된 작품에는 "아버지의 지게" "틈" "개망초꽃"등 25편의 주옥같은 詩들이 독자들의 심금을 울리게 한다
시인의 프로필을 살펴보면
*시집 출판이 2회에 있었고
[돼지가 웃을 때는] 월간문학 출판사
[비탈길 사람들] 지식나무 출판사
*각종 문학상과
(2018년시비건립 윤동주문학상 최우수상)
(2020년 월간문학도시 신인상 수상)
(2023년 토지문학 코벤트문학상 대상)
(2025 종합문에유성 뮤즈문학상 최우수상)
*시인의 시가 언론에도 보도 되고 현재도 그의 시가 전시 되어 독자들과 함께하고 있는 것을 본다
(중앙일보, 세계일보)
(서울지하철). (대구 송해공원)
이번 시화전는 독자들에게 고운 향이 되는 시를 전시했다고 시인은 말한다
시화전에 전시 된 詩 하나를 소개 한다
[틈]
시인 전진식
틈을 찾아 꽃씨가 날아 왔어요
풀잎 한 포기
바위 모퉁이에 심었는데
기대어 보니
갈라진 틈 속이 참 따스합니다
다듬어 주니
꽃이 피네요
세상은 군데군데 구멍이 있고요
바위라고
모두 냉정한 것이 아니라고
그대 마음에도 틈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