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광역시청전경(사진=대전시청)
[금요저널] 대전시는 15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시·구·산하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마이스산업 역량 강화 특강을 열었다.
이번 특강은 경희대학교 윤유식 교수를 초청해 마이스 트렌드를 활용한 지역산업 활성화 방안’ 이라는 주제로 실무자들이 마이스산업을 이해하고 축제, 회의, 전시 등 관련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주안점을 두고 진행됐다.
대전시는 2022년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 개관, 2023년 국제회의 복합지구 선정 등을 통해 글로벌 마이스 중심도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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