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 공동주택 관리 정책홍보 서포터즈 50명 모집

6월 28일까지 방문, 우편, 이메일 접수…시와 시민의 양방향 소통 가교 역할 기대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4.06.18 07:34




용인특례시, 공동주택 관리 정책홍보 서포터즈 50명 모집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공동주택 관리 정책의 홍보와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공동주택관리 정책 홍보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서포터즈는 시민의 의견이 시의 주택관리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시는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한 계획을 수립한다.

시는 6월 28일까지 50명의 서포터즈를 공개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공동주택 관리 정책에 대한 관심을 갖고 홍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지역 내 공동주택 입주민과 공동주택 관리 업무 관계자다.

신청방법은 용인특례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해 시청 주택과 주택관리팀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하거나 e-mail로 보내면 된다.

문의는 용인특례시 주택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서류심사를 거쳐 서포터즈 활동 대상자를 선정한다.

임기는 위촉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이 기간 동안 서포터즈는 공동주택 관리 정책에 대한 여론과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법령과 조례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알리는 활동을 펼친다.

우수한 활동을 인정받은 서포터즈에게는 표창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용인시민의 75%가 공동주택에서 거주하는 것을 고려해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한 운영과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공동주택 관리 홍보를 위한 서포터즈를 운영한다”며 “시민이 직접 홍보에 참여해 양방향 소통이 가능해 정보 전달의 정확성과 정책 신뢰도를 높일 수 있고 시민의 의견을 공동주택 관리 정책에 반영해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