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촌도림동 자유총연맹, 사랑의 고추장 나눔
[금요저널] 한국자유총연맹 남촌도림동 분회는 최근 ‘2023년 이웃사랑 행복나눔 고추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유총연맹 남촌도림동 분회가 주관하고 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 인천울타리봉사회가 후원했으며 30여명의 회원이 참여해 직접 담근 고추장 400개를 지역 내 경로당 및 복지시설 17곳과 취약계층 300세대에 전달했다.
자유총연맹 남촌도림동 분회는 매년 11월 첫 주에 회원들이 모여 직접 담근 고추장으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황명화 회장은 “올해는 여러 단체의 후원으로 더 많은 분에게 나눔을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함께해주신 분회원들과 남촌도림동 각 단체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자유총연맹 남촌도림동 분회는 고추장 나눔 행사 외에도 경로당 어르신 음식나눔 행사, 저소득청소년 장학금 기탁, 남촌동 내 쓰레기 상습 불법 투기 구역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오고 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