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현고잔동 어린이집 3곳 바자회 수익금 237만원 기부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논현고잔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지역 내 어린이집에서 바자회를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동에 따르면 최근 소래휴먼시아 어린이집, 향기보듬이나눔이 어린이집, 해마루 어린이집 3곳에서 바자회 수익금을 각각 77만원, 95만원, 65만원을 전달했다.
세 어린이집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어린이들과 함께 후원했다.
후원에 참여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바자회는 나눔이라는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 수익금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기부하게 됐다”고 전했다.
박광철 동장은 “따뜻한 지역사회를 위해 항상 솔선수범해 주시는 소래휴먼시아, 향기보듬이나눔이, 해마루 어린이집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후원을 통해 우리 동 복지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논현고잔동은 남동구 20개 동 행정복지센터 중에서 가장 많은 복지 기금을 발굴 및 확보하고 있으며 사랑의 반찬 사업 등 10개의 지역연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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