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현2동 주민자치회 ‘사랑의 냠냠보따리 나눔사업’펼쳐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논현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월부터 매달 2023년 주민자치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사랑의 냠냠 보따리 나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자치 위원들이 선별한 제철 반찬 재료, 과일 식료품 등으로 보따리를 제작, 매월 25세대를 선정해 직접 물품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이번 달에는 고령의 홀몸 어르신 세대를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건강 상태가 안 좋은 어르신 세대는 동에 배치된 간호사와 다시 방문해 세심하게 살필 계획이다.
최병로 교육문화복지분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동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일조를 한 것 같아 뿌듯하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최명숙 동장은 “당일 코로나19에 걸린 어르신을 창을 사이에 두고 상담하고 식료품을 전달하는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달하기 위해 항상 주변을 둘러보고 나눔 활동에 앞장서 주시는 주민자치 위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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