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만수2동 방위협의회는 최근 만수2동 방위협의회 위원 및 지역 활동가 30명과 함께 강화 교동도, 김포 애기봉 등으로 안보 견학을 다녀왔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안보 견학은 한반도 평화통일의 필요성과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체감하기 위해 강화 교동도와 김포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등을 방문했다.
견학 참여자들은 교동망향대와 애기봉 전망대에 설치된 망원경으로 북녘의 마을을 바라보며 지역안보와 나라사랑 정신을 더욱 굳건히 하는 등 안보의식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방위협의회 위원들과 지역 활동가들은 ‘청렴하고 클린한 만수2동’을 만들기 위한 청렴 캠페인을 진행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김학모 만수2동 방위협의회장은 “한반도를 둘러싼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에서 남과 북이 분단된 현장을 견학함으로써 지역 안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올바른 안보 의식을 꾸준히 함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견학에 필요한 음식과 물품 등은 관내 전통시장인 만수시장에서 구입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