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수5동, ‘바다유리 공예품’ 작품 전시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만수5동 주민자치회는 동 행정복지센터 1층에‘바다유리 공예품’을 전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바다유리 공예품은 ‘구월3동 마음모아공동체’의 작품으로 동인천중길과 남동구청 로비, 교육청 로비에 이어 만수5동 행정복지센터에 전시 중이며 27일까지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바다유리란 바다에 버려진 유리 조각들이 마모되어 해변으로 밀려나온 것으로 바다유리 공예품은 이 유리조각들로 작품을 만든다.
석고방향제, 목걸이, 그립톡 등 만들 수 있는 공예품은 여러 가지가 있으며 2023년 주민자치박람회에서도 만수5동에서는 자석을 만드는 활동을 진행했다.
조동희 주민자치회장은 “만수5동 행정복지센터의 1층 로비가 아름다운 작품들로 채워져 딱딱한 느낌의 관공서가 아닌, 문화가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해 만족스럽다”며 “만수5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통해 더욱더 다양한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명희 만수5동장은 “조그마한 바다유리들이 모여 예쁜 작품이 나와 그 결과물로 만수5동 청사를 밝은 분위기로 만들 수 있어 기쁘다”며 “만수5동에서도 다양한 작품을 만들 수 있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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