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석3동 통장 공동체 모임 ‘엄지척’ 홀몸어르신에 선물꾸러미 지원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 간석3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통장 공동체 모임 ‘엄지척’에서 새우젓과 물티슈, 손수세미 등을 담은 선물꾸러미를 간석LH1단지 경로당 및 홀몸 어르신 30명에게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윤현수 엄지척 조장은“가을철을 맞아 경로당 등 어렵고 외로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물으며 새우젓 등의 선물꾸러미를 전달해 드릴 때 반갑게 받아 주시는 모습에 보람과 감사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용만 동장은“지역 내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이 가득 담긴 선물꾸러미를 지원해 주신 통장 공동체모임‘엄지척’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민 · 관이 적극 협력해 이웃 나눔을 실천하고 다 함께 행복한 간석3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1월 구성된‘엄지척’은 매달 복지 사각지대 어르신들을 돕고 경로당 환경정비 등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7월에는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시원한 제철 과일 컵 50여 개를 전달했으며 8월에는 겉절이 배추김치를 홀몸 어르신 40여명에 전달했다.
9월엔 추석을 맞아 송편을 빚어 80여명의 어르신에 전달했다.
한편간석3동에는 엄지척풀입약산울타리열손가락꽃사모 등 5개의 통장공동체가 구성돼 매월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