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현2동, 자원순환 나눔장터 개최…녹색소비와 이웃사랑 실천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논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기부받은 중고물품을 판매하는 자원순환 나눔장터인 ‘고구마켓’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고구마켓’은 필요 없는 물건은 나누고 녹색소비로 자연을 구하는 마켓이라는 의미로 논현2동 통장협의회 1지역에서 주관해 논현2동 각 단체와 직원들에게 기부받은 중고물품을 판매했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또한, 부대행사로 SK브로드밴드 어르신 장기자랑 경연대회 프로그램 ‘할류스타’촬영과 폐자원 교환 행사, 일자리 상담 버스, 건강상담 부스, 아이사랑꿈터 남동구 4,5,6호점 홍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민효기 논현2동 통장협의회장은 “필요 없는 물건을 되팔고 중고물품을 구매하는 자원순환 나눔장터를 통해 녹색소비를 실천하고 본 행사를 통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해 이웃사랑도 실천할 수 있어 뿌듯했다”고 전했다.
최명숙 동장은 “자원순환 나눔장터에 참여해 지속 가능한 자연환경 조성에 동참해 주신 논현2동 통장협의회와 주민들에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주민이 환경보호에 동참하는 녹색소비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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