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석3동 통장공동체 모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구슬땀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간석3동 행정복지센터는 간석3동 통장협의회가 환경 정비 활동, 수세미 나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동에 따르면 간석3동 통장공동체 모임 ‘풀입약산’은 최근 새말소공원 일원에서 방치 쓰레기 수거와 잡초 제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고 통장공동체 모임 ‘울타리’는 3개월 동안 손뜨개로 수세미 100여 개를 만들어 관내 홀몸노인들에게 전달했다.
송진향 모임장은 “새말 소공원은 주민을 위한 휴식공간이면서 연결된 산책로를 이용해 등산도 할 수 있는 운동공간으로 앞으로도 깨끗하고 청결한 환경조성에 앞서겠다”고 말했다.
옥진아 모임장은 “재능기부 활동으로 수세미를 제작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김용만 동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음지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나눔 실천에 앞서 주시는 통장님들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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