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동구청사전경(사진=남동구)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는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을 위해 오는 13일까지 ‘2023 남동구 청년도전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구직기간이 길어져 취업을 포기하지 않도록 자신감 회복과 의욕 고취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들의 경제활동 참여 및 노동시장 복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15주간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역량 강화 지역 맞춤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직업훈련 이력이 없고 구직 문답표 점수가 21점 이상인 18~34세 이하 청년으로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 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등이다.
이 밖에도 취업 취약계층 청년 장기 구직 청년으로 35~39세 청년 생계형 아르바이트 청년 취업문제로 졸업을 유예, 장기휴학 중인 대학생 등도 지역특화형으로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1개월에 50만원씩 최대 150만원까지 참여 수당을 지급하고 최종 이수자에게는 2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해, 최대 170만원의 수당을 지원받을 수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적으로 소외되지 않고 성공적으로 노동 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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