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구월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추석을 맞아 관내 경로당 6개소에 물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물품 전달은 추석을 앞두고 우리 이웃을 돌아보고자 관내 기관과 단체에서 뜻을 모아 진행됐다.
김맹화 동장과 직원들은 지역 내 부엉이 야채가게에서 기증한 포도와 주민의 정성으로 마련된 쌀 등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김직곤 힐스테이트1단지 경로당 회장은 “필요한 과일과 물품을 전달해 주는 것도 고맙지만, 항상 잊지 않고 찾아주는 이웃이 있다는 사실에 더 큰 고마움을 느낀다. 모두에게 풍성하고 넉넉한 추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맹화 동장은 “따뜻한 이웃과 든든한 어르신이 계셔서 우리 사회는 매년 조금씩 더 행복해지고 있다”며 “나눔의 기쁨과 기부의 행복은 전할수록 더 커지는 기적과도 같다. 더 많은 이웃이 동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월2동에서는 이번 한가위를 맞아 구월2동 화수분 위원회 선물세트 32개, 구월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온누리 상품권 300만원, ㈜청연 비타민 200만원, 선정 측량 설계 사무소 유산균 100만원, 적십자 식료품 세트 21개를 제공하는 등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