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가 보건복지부의 ‘2023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
18일 구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지자체와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 등 1,300여 개 기관의 지난해 실적을 평가, ‘2023년 노인 일자리 주간’을 기념해 시상했다.
이번 평가에서 남동구는 노인 일자리 사업 우수 지방자치단체 ‘대상’을 수상했으며 노인 일자리 우수 수행기관은 남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 ‘대상’ 남동시니어클럽 ‘최우수상’ 대한노인회인천남동구지회 ‘최우수상’ 등을 받았다.
남동구는 지난해 구를 포함 노인 일자리 사업 수행기관 5곳에서 6,001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올해는 9월 현재 3.6% 증가한 6,22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목표를 초과 달성 중이다.
이는 구가 수행기관과 협력해 이룬 성과로 탄탄한 계획 수립과 철저한 사업 추진이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구는 설명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노인 일자리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부서를 포함해 각 수행기관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이루어낸 성과로 참여 어르신들이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며 “앞으로 노인 일자리가 대폭 확대될 예정이다에 따라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다양한 일자리를 만들어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