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만수6동 통장협의회는 최근 통장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 공동체 우수사례지 방문 및 힐링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공동체 활동을 통해 지역발전 성과를 낸 경기도 광주 생골문화마을을 방문해 운영 노하우 등을 공유하며 공동체 모임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생골문화마을은 쓰레기로 뒤덮여 있던 마을로 2016년 문화예술인들이 이주하면서 2020년 행목마을 만들기 주민공모사업과 2021년 마을 공간조성 공모 사업에 선정돼 지역주민과 문화예술인 등이 힘을 모아 마을벽화 그리기, 문화예술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문화가 있는 마을로 탄생한 곳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선 최일선에서 민-관의 가교역할과 주민등록 사실조사로 노고가 많은 통장들을 격려하고자 화담숲도 방문해 숲길 걷기 등 일상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순옥 회장은 “주민 주체적으로 마을을 바꿔 사람이 없던 마을을 사람과 문화가 있는 마을로 바꾼 생골마을 주민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만수6동 통장공동체 또한 마을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유영도 동장은 “지역주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여 지역발전과 통장 공동체 모임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전방에서 노고가 많은 통장님들께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