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수2동, 만수산 둘레길 마을 정원 만들기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 만수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관내 자생단체가 모여 만수산 둘레길 마을정원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만수하랑협동조합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만수산 무장애나눔길 둘레길인 만부마을 일대에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만수2동 주민자치회와 통장협의회는 만부마을 정원에 국화 26본, 백일홍 72본, 맥문동 50본 등을 식재했다.
또한, 동 주민자치회는 마을정원 만들기 기념 수로 단풍나무를 심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만수2동 마을만들기의 의미를 더했다.
이민선 만수하랑협동조합장은 “마을 정원 만들기에 동참한 주민분들과 만수2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만수산 무장애나눔길을 이용하는 주민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산책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정종길 동 주민자치회장은 “만수2동 주민자치를 상징하게 될 단풍나무와 함께 주민들의 자치 역량을 키워나가며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만수2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미라 동장은 “꽃향기 가득한 만수2동을 위해 노력해주신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 간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일구어낸 성과인 만큼 동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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