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수6동 자생 단체, 합동 안보 견학 실시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만수6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동 방위협의회 등 8개 단체 40여명의 자생단체회원이 안보 견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참여자들은 강화평화전망대에서 북녘땅을 바라보며 남북통일의 염원을 담아 기도했으며 해설사의 6.25 전쟁 당시의 상황 설명을 들으며 다시는 민족상잔의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굳은 다짐을 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이달용 강화군 주민자치회장이 함께 참석해 전등사 탐방을인솔하며 국난이 있을 때마다 우리 조상들의 지혜로운 대처가 있었다.
을 상기시키는 전문가 못지않은 유적 해설로 더욱 뜻깊은 안보 견학이 됐다.
유영도 동장은 “안보 견학을 더욱 알차게 빛내준 이달용 강화군 주민자치회장에게 감사드리며 통일로 하나된 행복한 미래의 한반도를 이루도록 모두가 노력하자”고 말했다.
박종원 동 방위협의회장은 “지금도 남북분단으로 아픔을 겪고 있는 이산가족들을 생각하면 하루라도 빨리 평화 통일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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