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석3동, 치매 예방을 위한 실버그림교실 운영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간석3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치매 예방을 위한 실버그림교실’을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동이 불편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간호직 공무원이 직접 가정으로 방문, 기초 치매 진단을 위한 인지선별검사를 지원한다.
검사 후에는 치매 예방 및 중증화 방지를 위해 컬러링북을 같이 색칠하며 두뇌 체조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동은 치매 진단을 받지 않는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들을 우선 대상으로 연중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치매에 대한 정보도 잘 모르고 몸이 좋지 않아 보건소나 병원을 찾아가기 힘들었는데 직접 방문해서 치매 검사도 해주고 같이 색칠 교실도 해서 너무 즐겁고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용만 동장은 “급격한 고령화로 초고령사회의 대비와 높아진 주민들의 건강 욕구에 귀 기울이고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