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논현고잔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1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제3회 논현고잔동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주민총회는 2022년 주민자치회 추진사업 보고 2024년 자치계획 및 주민제안사업 발표 및 투표 결과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주민 투표 결과 논현고잔동의 2024년 자치계획 실행사업으로 해오름 버스킹&플리마켓 마을축제 아름다운 거리 조성 포토존 벤치 설치사업 마을게시판 설치사업 우리 동네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환경 사랑을 위한 늘솔길 어린이 사생대회 순으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추후 공모사업 등을 통해 예산 확보 후 진행할 예정이다.
최동철 회장은 “올해로 세 번째인 주민총회에 많은 주민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광철 동장은 “주민총회를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주민자치회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사업들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현고잔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총회는 앞서 사전 행사로 색연필일러스트, 감성캘리그래피, 서예교실, 동양화 등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솜씨를 선보이는 전시회와 팝송교실, 한국무용, 기타반, 우쿨렐레 등 수강생들의 솜씨를 뽐내는 발표회를 개최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