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남촌도림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제3회 남촌도림동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주민총회는 1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해 2022년 주민자치센터 및 주민자치회 감사결과, 2023년 주민자치회 활동사항 및 자치계획 추진현황을 보고하고 2024년 마을 의제 제안설명 및 투표 결과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남촌도림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수렴을 통해 7가지의 마을 의제를 발굴했으며 지난 7월 24~28일 찾아가는 투표소 및 상설 사전투표를 진행했다.
주민총회에서는 사전투표와 총회 당일 현장 투표의 득표수를 합산해 사업 선정 여부 및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투표 결과 총 1,237명이 참여한 가운데 1위는 어린이 축제 “꿈꾸는 아이 행복한 아이 한마당”, 2위는 찾아가는 세탁소 “뽀송뽀송하DAY”, 3위는 오봉산 약수터 등산로 환경정비 사업이 선정됐으며 나머지 4개 사업은 참여주민의 과반수를 득표하지 못해 2024년 마을 의제로 선정되지 못했다.
임태헌 회장은 “민관이 상호 유기적으로 협력해 성공적인 주민총회를 개최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주민자치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동장은 “주민총회를 준비하느라 고생하신 주민자치회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마을 의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동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