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동구청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간석1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제3회 2023년 간석1동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주민자치회는 총회에 앞서 식전 행사로 의제 발굴지인 경인로520 일원을 현장답사 하며 주민들에게 ‘보행자를 위한 쉼터 조성 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 행사는 푸를나이, 두드림 난타공연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과 주민자치회 성과 보고 감사보고 마을 의제 사업 투표 결과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간석1동 주민자치회는 지역주민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내년도 마을 의제 사업 5개를 발굴했으며 지난 3~7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마을 의제 사업에 대한 찬·반 사전투표를 진행했다.
투표 결과 독거노인 생신상 차려 드리기&장수사진 찍어드리기 보행자 쉼터 공원 조성 우리마을 작은 갤러리 조성 폭염대비 그늘막 설치 장미아치 포토존 설치가 각 1~5위로 선정됐다.
김분자 회장은 “간석1동의 많은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으로 이번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어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총회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주민자치 사업 추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혜영 동장은 “마을 의제 발굴과 주민총회 추진에 총력을 다해주신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리며 주민이 주도하는 주민자치회 추진 사업이 성공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동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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