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수2동, 민원 사례로 보는 통장 직무교육 실시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만수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동장과 통장의 동네 한 바퀴’ 최종 성과 보고회와 함께 통장 직무교육을 했다고 3일 밝혔다.
동은 6월 한 달간 ‘동장과 통장의 동네 한 바퀴’ 활동을 통해 총 49건의 주민 생활 불편 민원을 접수했으며 현재 20건의 민원을 해결했다.
동은 나머지 민원들에 대해서도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신속히 해결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신규 모집된 통장 및 기존 통장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 발생 사례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통장 직무교육을 실시해 통장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특히 위험 시설물 발견, 쓰레기 무단 투기, 불법 주정차 등 주민 불편 민원들의 동향 보고의 처리 과정과 동향 보고 방법 등에 대해 중점 교육을 실시했다.
직무교육에 참석한 한 통장은 “적극적으로 우리 동네를 위해 발로 뛰었던 통장 활동의 성과를 눈으로 확인하며 우리가 통장으로서 해야 할 임무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가 됐다. 앞으로도 쾌적한 만수2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미라 동장은 “주민의 대표이자 행정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책임을 다하고 계신 통장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리며 앞으로 지역 발전과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해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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