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석2동 주민자치회, 제5회 2023년 간석2동 주민총회 성료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간석2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제5회 2023년 간석2동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푸를나이, 우쿠렐레, 노래 교실 공연 등 사전 행사를 시작으로 개회 선언과 주민자치회 성과 보고 마을 의제 사업에 대한 본투표 진행, 투표 결과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간석2동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내년도 주민자치 사업 5개를 발굴해 지난달 21~28일 온·오프라인 사전투표를 진행했다.
주민총회에선 사전투표와 본 투표의 찬성 수를 합해 사업의 우선순위를 선정했으며 총 1,708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투표 결과 1위는 ‘도란도란 함께하는 마을 축제’, 2위는 ‘효 잔치상 차리기’, 3위는 ‘우리 동네 담장을 지켜주세요’, 4위는 ‘주민 생활에 필요한 강좌’, 5위는 ‘내가 살고 있는 인천 역사탐방’으로 선정됐다.
한예선 회장은 “주민 여러분들과 주민자치위원분들의 관심과 노고 덕분에 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총회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주민자치 사업 추진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석금 동장은 “항상 마을 의제 발굴과 추진에 힘써주시는 지역 주민들과 주민자치위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주민이 주인이 되는 주민자치 정착을 위해 동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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