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 남동구 간석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통장공동체 모임 주관으로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매실청 만들기’ 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간석2동 통장공동체 모임인 ‘한소꿈공방’에서 제철 과일로 수제 과일청을 만들어 관내 경로당과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통장협의회 회원 33명은 매실 50kg을 손질해 수제 매실청을 담갔으며 이날 만든 수제 매실청은 숙성 후 관내 경로당 4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문영 동 통장협의회장은 “더운 날씨로 지친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드릴 여름철 보약인 매실청을 만들 수 있어서 기쁘다”며 어르신들이 시원한 차 한잔 드시면서 올해 무더운 여름철도 탈 없이 지내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석금 동장은 “무더운 날에도 불구하고 ‘매실청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통장님들에게 감사드리며 이웃을 위한 따뜻한 정이 담긴 매실청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에 도움을 드리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