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구월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동 통장협의회 등 경로당 결연단체가 관내 경로당 6개소를 찾아 여름철 맞이 방역 및 대청소 활동을 펼쳤다고 26일 밝혔다.
동에 따르면 구월2동 통장협의회 등 8개 자생 단체는 경로당 클린 도우미 결성 후 관내 경로당 6곳과 결연해 매월 정기적으로 경로당 내부 대청소 및 방역 활동을 펼쳐왔다.
이날 활동은 여름철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실내 생활공간의 방역 활동과 어르신들의 손이 미치기 어려운 시설 내외부의 곰팡이 제거 등 환경정비를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경로당 환경정비 후에는 생활폐기물 절감과 재활용률 제고를 위한 올바른 폐기물 배출요령에 대한 거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배요성 동 통장협의회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구월2동 자생 단체들이 모여 방역과 환경정비를 실시했다”며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봉사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경로당 이용에 도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임덕수 동장은 “봉사 활동에 참여해주신 자생 단체 회원분들 덕분에 깨끗해진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쾌적하게 생활하실 수 있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