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동구청
[53-20230612101522.jpg][금요저널] 인천시 남동문화재단은 남동 문화예술 공간 지원사업 ‘우주 작업실’ 참여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우주 작업실’은 우리 주변의 작업실이라는 의미로 지역 내 다양한 소규모 민간 문화예술 공간에서 구민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단은 올해 공간 운영자 3인을 선정해 각각 200만원의 프로젝트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 조건은 화실·공방·연습실 등 구민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하고 있고 주소지가 남동구여야 한다.
신청 접수는 오는 14~30일까지이며 사업 참가신청서·프로그램 운영계획 등의 서류를 남동문화재단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그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었을 남동구 문화예술 공간들이 본 사업을 통해 활성화되고 남동구민들이 자연스럽게 공간으로 스며들어 문화예술 교육을 향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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