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구월1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박은영 민간독지가, 창영이팩토리 등과 ‘밀키트 원스톱 복지서비스’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동 행정복지센터는 고립 위기에 놓인 취약계층 대상자를 추천하며 민간독지가는 복지 위기가구 가정에 밀키트 물품 구입비를 지원하고 창영이 팩토리는 밀키트를 저렴하게 공급하기로 했다.
이 사업을 통해 LH 매입임대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20세대, 복지 사각지대 발굴 10세대 등 모두 30세대에 밀키트 식품을 월 2회 제공한다.
균형 잡힌 식재료 제공을 통한 식생활 개선과 주기적 안부 확인으로 고독사 예방 체계를 구축하는 취지이다.
박은경 동장은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만들기 위해 민·관이 협력해 사업을 진행하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뜻깊은 일에 동참해주신 박은영 민간독지가와 창영이팩토리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협력체계를 유지해 복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