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창2동, ‘폐자원 물물교환데이’의 또 다른 시작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서창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해 인천시 최초로 시행한 ‘폐자원 물물교환데이’를 ‘행복플러스 어깨동무 서창 캠페인’과 병행해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창2동은 지난해 급증하고 있는 재활용 폐기물의 무분별한 배출을 막고 재활용률을 높여 자원절약 및 환경오염을 예방하고자 폐자원 물물교환데이를 시작했다.
폐자원 물물교환데이는 매주 수요일 행정복지센터 앞 캐노피 부스에서 진행하며 폐자원 교환사업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홍보를 위한 부스 운영 및 길거리 캠페인, 어린이 대상 현장 교육 등 다양하게 이뤄진다.
특히 올해는 행복플러스 어깨동무 서창 캠페인을 병행해 운영한다.
행복플러스 어깨동무 서창 캠페인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상담 창구와 동 간호직 직원을 활용한 기초 건강케크, 건강취약가구 발굴 등을 위한 건강지킴이 창구로 구성돼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쓰레기를 가져오면 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바꿔 주고 병원에 가지 않아도 혈압·혈당도 체크할 수 있어 너무 좋다”고 말했다.
조한석 서창2동장은 “두 사업이 잘 병행돼 자원절약 및 환경을 살리고 어려운 이웃과 주민들의 건강도 돌볼 수 있는 일거양득의 역할 기대하며 이전과는 또 다른 시너지 효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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