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구월1동 지역사회보장협의회는 ‘꼭 챙겨 먹는 약속달력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만 65세 이상 만성 또는 급성 질환을 앓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약 달력을 제작·지원한다.
약 복용 시간을 잊지 않게 하고 약을 중복으로 복용하는 사례 등을 방지하기 위한 사업이다.
달력을 받은 한 어르신은 “평소에 약을 챙겨 먹고도 시간이 지나면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때가 많았는데 ‘약’속 달력을 이용하니 잊지 않고 정해진 시간에 약을 복용 할 수 있어서 좋았다”는 말을 전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주희 위원장은 “이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복용해야 할 약을 잘 챙겨 드시며 건강을 유지하시는 데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밝은 노후 생활를 보낼 수 있도록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사업 개발과 추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은경 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는 구월1동 지역사회보장협의회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의 건강이 행복한 일상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