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석1동 옛정, 이화경로당 및 사랑방 등 후원 물품 지원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이화경로당과 1사1단 협약을 맺은 ‘옛정’이 매달 1회씩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었으며 이번 달에도 쌀 1포, 계란 5박스를 25일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옛정은 가까운 주변에 경로당이 없어 동네 어르신들이 나와도 마땅한 쉴 공간이 없자 본인 소유 집에서 식사 및 간식도 제공한다는 훈훈한 얘기를 듣고 지난 4월에는 백설기, 바나나 각각 1박스씩 후원했고 5월 25일에는 국수 1박스를 후원했다고 26일에 밝혔다.
또한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받은 거스름돈 10만원 상당을 어려운 가정에 후원해 달라며 간석1동에 기탁했다.
이영선 옛정 대표는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이나마 위안을 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혜영 간석1동장은 “경로당과 사랑방 어르신들이 각박한 세상에서 훈훈한 정을 지속적으로 느낄 수 있게 도와주신 옛정 대표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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