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석3동 주민자치회, 마을 의제 발굴을 위한 주민 의견수렴 조사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간석3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31일까지 주민 의견수렴을 통해 마을 현안을 파악하고 마을 의제를 발굴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역 주민들이 마을에서 느끼는 실질적인 불편 사항을 분야별로 조사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마을 의제를 발굴해 더욱 행복한 간석3동을 만들기 위해 실시한다.
특히 온라인 설문 방식과 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하며 QR코드를 통해 설문조사에 접속 가능해 주민 참여율과 편의성을 높였다.
이필배 회장은 “주민자치는 무엇보다 주민의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주민 의견 조사 과정에서 주민들과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제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광철 동장은 “주민들의 의견과 바람이 잘 담긴 자치계획이 수립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를 위한 취약지역 환경정비 활동 등을 병행해 마을 의제 발굴을 위한 현장 활동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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