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석3동 ‘백세건강 경로당 찾아가는 건강교실’시행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간석3동 행정복지센터는 경로당 어르신에게 개인별 맞춤 건강상담 등의 교육을 해주는‘백세건강 경로당 찾아가는 건강교실’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경로당 11곳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건강체크 및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마을복지사업이다.
동에 배치된 간호직 공무원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우울증 검사 등 기초건강검진을 통해 조기 만성질환자, 우울증 환자를 발견하고 관리한다.
동은 최근 LH2단지 경로당을 방문했으며 연중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동에서 직접 경로당을 찾아와 건강 관련 교육과 복지 관련 지원 등을 상담받아 너무 도움 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광철 동장은 “고령으로 인해 건강 관리가 힘든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보건복지 자원을 전달하고 서비스를 지원해 간석3동 어르신들의 건강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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