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석3동 주민자치회, 치매 인식개선 및 치매 예방 교육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간석3동 주민자치회는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치매 인식개선 및 치매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3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노인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치매에 대한 주민들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 치매 안심마을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교육은 지난 16일 1회차 교육을 실시했으며 오는 3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1회차 교육에는 간석3동 어르신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치매 예방수칙, 치매 예방 체조 안내를 비롯해 실버 공예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필배 회장은 “어르신들의 노후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고자 치매 안심 마을 만들기를 마을 의제 사업으로 추진했는데 어르신들의 호응이 좋아 뿌듯하다”며 “내년에도 참여 어르신들의 의견을 반영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마을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광철 동장은 “치매는 개인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가야 할 숙제”며 “주민자치회와 함께 우리 마을이 치매 친화적 환경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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