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창2동, 통장공동체 모임과 합동 환경정비 실시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서창2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동 환경정비의 날을 맞아 통장공동체 모임과 동 직원 등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취약지역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통장공동체 모임을 중심으로 3개 조로 나눠 지역 내 경로당, 홀몸 어르신 세대, 나대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1조는 그동안 관리하지 않아 폐기물이 쌓인 나대지를 중심으로 주변 이면도로의 무단 적치물 등을 정비해 폐기물 약 1.5t가량을 수거했으며 2조는 서창동 LH12단지 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내·외부 청소와 함께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 활동을 펼쳤다.
3조는 거동이 불편해 청소가 어려운 홀몸 어르신 집을 방문해 집안 곳곳에 쌓인 쓰레기와 밀린 설거지, 빨래 등 집안 안팎 청소와 더불어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살폈다.
이창일 동 통장협의회장은 “나대지 인근의 무단투기로 인해 쌓인 쓰레기를 깨끗하게 청소할 수 있어서 보람됐고 앞으로 쓰레기가 무단으로 버려지지 않도록 계도 활동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조한석 동장은 “환경정비에 힘써주신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리고 앞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서창2동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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