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박형준 시장,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하는 도시로"… '넥스트루트 특별금융' 5천억원 지원

부산광역시 시청 [금요저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 넥스트루트 특별금융 지원 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정현민 부산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심현우 차세대기업인클럽 회장, 이재필 기술보증기금 상임이사, 채병호 신용보증기금 상임이사, 김성주 부산은행장 등이 참석한다.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애로를 해소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에 생산적 금융을 집중 공급해 지역경제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를 비롯해 부산상공회의소 차세대기업인클럽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부산은행은 협약을 통해 지역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한다.시와 부산상공회의소 차세대기업인클럽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부산은행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총 5천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정책자금을 조성해 지역 기업에 본격적으로 지원한다.[시] 2.0퍼센트 이차보전 지원 [부산상공회의소 차세대기업인클럽] 회원사 대상 금융지원 사업 안내 및 지원 대상기업 추천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출연금 기반 신용보증 [부산은행] 특별출연 및 우대금리 를 제공한다.기업당 최대 30억원까지 자금을 지원하며 이차보전 지원 한도는 8억원으로 설정해 보다 많은 기업이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특히 시는 이차보전률을 지난해 1.5퍼센트에서 2.0퍼센트로 상향해 기업 부담을 대폭 완화해서 지원하고 있다.상환 조건은 3년 만기이며 2년 거치 후 1년 분할 상환 또는 3년 거치 후 일시 상환 방식 중 기업이 자금 운용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해 자금 운용의 유연성과 경영 안정성을 높였다.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금융 보증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유망 기업을 적극 발굴해 부산 영남권을 대표하는 거점기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지역 산업생태계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기업의 투자 확대와 고용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한편 시는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자금 애로 해소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정책자금을 역대 최대 규모인 2조 1천330억원까지 확대해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지원에 더욱 속도를 낼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유가와 환율이 급등하면서 지역 기업들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와 금융 보증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부산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하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부산의 미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부산시,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인권관리실태 특별점검 실시

부산광역시 시청 [금요저널] 부산시는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지역 내 장애인주간이용시설 68곳을 대상으로 인권관리실태 특별점검을 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장애인복지시설 내 이용자 학대 사건 발생에 따라 시설 운영 전반의 인권 보호 실태를 점검하고 학대 예방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기존 지도점검과 별도로 이용자 인권 관리 체계를 중심으로 전수 점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이용자 권익 보호 수준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특별점검은 이용자, 보호자, 시설운영위원, 종사자, 사회복무요원 등 100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비밀 설문조사와 구 군 불시 현장점검을 병행해 실시된다.주요 점검 내용은 시설별 이용자 인권보호 및 학대 예방 관리 체계 운영 여부 종사자 및 이용자 대상 인권 학대 예방 교육 시행 여부 이용자 및 보호자 고충 처리 절차 운영 여부 프로그램실 복도 등 주요 공간 CCTV 설치 및 관리 실태 보호자 참여 시설 운영 모니터링 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특히 시설운영위원회를 활용한 보호자 참여 모니터링단 구성을 추진해 시설 운영 과정에 보호자의 참여를 확대하고 시설 운영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설문조사 및 현장점검 중 학대 의심 정황이 포착되면 시와 구 군이 합동으로 즉각 2차 조사에 착수하며 사안에 따라 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연계해 심층 조사 및 엄중한 후속 조처를 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실질적인 시설 운영 개선안을 도출하고 보호자 참여형 모니터링 체계 정착과 정기 인권 점검 병행을 통해 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장애인 이용시설 내 학대를 사전에 방지하고 이용자 인권 보호 체계를 공고히 하는 것은 물론,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학대 의심 사례에 대한 조기 발견 및 대응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장애인주간이용시설은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공간인 만큼 이용자의 존엄과 권리가 최우선으로 보호되어야 한다”며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시설 운영 전반의 인권 보호 실태를 자세히 점검하고 장애인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복지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부산시, 노후계획도시정비 2단계 사업 주민설명회 마련

부산광역시 시청 [금요저널] 부산시는 국토교통부 및 정비지원기구와 함께 오는 3월 18일 오후 2시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노후계획도시정비 2단계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주민설명회에는 시를 비롯해 국토교통부와 노후계획도시정비지원기구인 국토연구원, 한국부동산원,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참여한다.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시와 참여기관은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2단계 구역인 다대, 만덕, 모라, 개금 당감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의 개념 및 장점 정비사업절차 및 추정분담금 검증 1기 신도시 추진현황 및 시사점 정비사업 금융지원방안 전자투표 안내 2단계 구역계 등을 안내한다.아울러 시는 오는 4월 노후계획도시정비 2단계 기본계획 주민공람을 앞두고 지속적으로 주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시는 앞으로 구역별 설명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상시 운영해 주민들의 궁금한 사항에 대응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주민설명회에 주민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구와 협력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친다.시는 포스터를 제작해 4개 구 대상지별 공동주택 등에 배부하고 구에서도 주민설명회를 홍보토록 요청해 대상지 주민들과 관심 있는 시민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한편 1단계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은 국토교통부 심의를 거쳐 승인 절차를 완료한 후 상반기 중 고시할 예정이다.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앞선 1단계 지역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소통하겠다”며 “이번 주민설명회를 2단계 사업의 출발점으로 삼아 차근차근 준비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최대 국제물산업 박람회" ‘WATER KOREA 2026’ 10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금요저널]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3월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2026 국제물산업박람회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Smart Water Blue Future’라는 주제 아래 기후 위기 대응과 디지털 전환을 핵심 키워드로 최신 트렌드를 학습하고 상하수도 관리 체계의 선진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여러 행사가 개최된다.개막식은 오는 3월 18일 오전 11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릴 예정이다.2016년 이후 10년 만에 다시 부산에서 개최하는 국제물산업박람회 는 국내 물산업 활성화와 관련 종사자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전시회로 국내 물산업의 첨단장비와 최신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다.이번 행사는 부산시 한국상하수도협회가 공동 주최 주관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 행정안전부 등 이 후원하며 2002년 출범 이후 매년 12월에 개최해 왔으나, 물산업의 본질적 가치를 높이고 대외적 파급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2012년부터는 세계물의날 행사와 연계해 추진하고 있다.후원: 기후에너지환경부, 행정안전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박람회에는 216개 기업이 참가해 609개의 홍보 공간을 운영할 예정이며 2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투자유치 등 기업성과는 600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분야별로 상하수도 건설 수처리설비 관 맨홀, 밸브 시설 운영 측정기기 인공지능 스마트 상하수도 조사, 진단, 시험, 분석 슬러지처리, 청소 등 관련기업이 참가해 투자유치 및 판로 확보를 위한 플랫폼을 제공한다.또한 수처리기술과 기자재 등의 제품 전시뿐만 아니라, 취업박람회 수출구매 상담회 세미나 체육대회 논문공모전 학술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수처리 디지털 전환 싱크홀 예방 친환경 대체에너지 기술 등 글로벌 물산업의 최신 기술을 공유하고 산 학 연 관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특히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부산시의 단독 홍보관을 운영해 '취수원 다변화 사업'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환경 산업 청년 일자리 박람회'연계 개최를 통해 청년들에게 물산업 분야의 관심도를 제고하고 기업의 구직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안전 깨끗한 식수’와 ‘지역 상생’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취수원 다변화 사업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하고 부산경제진흥원과 협업을 통해 ‘환경산업 청년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해 미래인재 유입을 위한 통로로서 구인 구직 매칭을 돕는다.한편 시는 올해 처음으로 부산 소재 물산업 기업 10곳 을 지원하는 공동기업관을 설치해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부산시 소재 기업들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참여 10개사: 주식회사 에스테크, 주식회사 플로워크연구소, 준엔지니어링 주식회사, 비욘드오션, 하이크린, 에쓰엠팹, 아쿠아셀, 디에이치테크, 와이비엔지니어링 주식회사, ⑩주식회사 이지에버텍 시는 참가 기업들에 신기술 전시회, 구매상담회 개최로 판로확대 및 전시참가비 일부를 지원한다.부산시 소재 기자재, 누수탐지, 관로조사, 친환경 시스템, 관로세척, 수처리 등 다양한 분야 10개 기업들은 자신들이 개발한 최신 기술을 박람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국내 물산업이 스마트 친환경 전환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이번 WATER KOREA 는 부산이 스마트 물관리의 미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도시임을 입증하는 무대가 될 것이다”며 “10년 만에 부산을 찾은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국내 외 기업에 실질적인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물 관련 산업의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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