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파주시 중앙도서관 지금 여기 연풍리 출판기념회 개최 책 표지 [금요저널]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지난 11일 연풍리 마을 및 성매매집결지 기록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구술 채록집 「지금 여기, 연풍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채록집은 미군 기지와 성매매집결지가 공존하던 시기부터 주민들이 살아온 생애와 변화의 과정을 아홉 명의 구술을 통해 기록한 것으로, 사라질 수 있는 지역의 기억과 경험을 공공 기록으로 남겼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출판기념회에서는 구술자 어르신들과 시민 채록단은 물론 편집자 등 사업에 참여한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의 의미를 되새겼다.행사에서는 연풍리의 장소성과 변화를 시각적으로 기록한 공간 기록 영상과 구술자 소개 영상이 상영되어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으며, 구술자 어르신들의 소감을 통해 그동안의 과정과 마을에 대한 애정을 생생히 들을 수 있었다.파주시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구술 채록집 발간은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록하는 과정 자체가 큰 가치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지역의 기억을 지키고 보존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파주시 중앙도서관 지금 여기 연풍리 출판기념회 개최 책 표지 [금요저널]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지난 11일 연풍리 마을 및 성매매집결지 기록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구술 채록집 「지금 여기, 연풍리」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채록집은 미군 기지와 성매매집결지가 공존하던 시기부터 주민들이 살아온 생애와 변화의 과정을 아홉 명의 구술을 통해 기록한 것으로, 사라질 수 있는 지역의 기억과 경험을 공공 기록으로 남겼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출판기념회에서는 구술자 어르신들과 시민 채록단은 물론 편집자 등 사업에 참여한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의 의미를 되새겼다.행사에서는 연풍리의 장소성과 변화를 시각적으로 기록한 공간 기록 영상과 구술자 소개 영상이 상영되어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으며, 구술자 어르신들의 소감을 통해 그동안의 과정과 마을에 대한 애정을 생생히 들을 수 있었다.파주시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구술 채록집 발간은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록하는 과정 자체가 큰 가치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지역의 기억을 지키고 보존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파주시은빛사랑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기후재난 한파·감염 대응키트 공모’ 선정 [금요저널] 파주시와 위탁을 체결해 재가노인복지시설로 운영되고 있는 파주시은빛사랑채는 1월 16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기후재난 한파·감염 대응키트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본 사업은 기후재난에 취약한 계층에게 대응키트를 지원해 한파에 대비하고 감염병을 예방해 재난 취약계층의 생활 건강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희망브리지 기후재난 한파·감염 대응키트인 ‘온담 꾸러미’는 물품가액 6만 6,795원으로 최고 지원 수량인 96세트가 선정돼, 총 640만원 상당의 후원을 지원받았다. 물품 종류는 이불세트, 케이에프94 마스크, 방한양말, 방한장갑, 손소독제, 핫팩, 등이 있다. 파주시은빛사랑채는 1월 24일부터 순차적으로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전체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온담 꾸러미’를 전달하고 한파와 감염 예방에 대한 안전교육도 병행했다. 김도성 파주시은빛사랑채 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재난으로 고통받는 이웃의 얼굴에 미소가 회복되도록 최선을 다하는 희망브리지를 응원하며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한파를 대비하고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파주시 법원읍, 지역주민 100여명과 마을 대청소 [금요저널] 파주시 법원읍은 지난 23일 지역주민 100여명과 함께 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법원읍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주민들이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법원읍 직원들을 비롯해 각 마을 이장단, 주민자치회 등 지역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투기된 쓰레기를 정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법원1리와 웅담1리를 비롯해 여러 마을들은 마을별로 대청소 기간을 정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를 통해 지역주민들은 "이런 활동이 정기적으로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전했다. 양성원 법원읍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라며 "이번 대청소는 단순한 청소 활동을 넘어, 주민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전했다. 법원읍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청소 활동과 함께 다양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파주시청사전경(사진=파주시) [금요저널] 파주시는 ‘제1차 경기도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의 건물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실현하기 위해 노후주택 에너지 성능개선 공사비를 지원하는 ‘2025년 파주시 주택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해당 사업은 경기도에서 ‘2025년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새로이 추진함에 따라 도비 2천만원을 확보했고 시 예산 2천만원을 투입해 총 4천만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라 사용승인을 받은 후 10년 이상 경과한 단독주택, 공동주택 등이다. 지원하는 공사로는 △고성능 창호·문 교체 공사 △단열보강공사 △고효율 조명, 보일러 교체 공사 등이 있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총 순공사비의 90% 범위 내에서 최대 1천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2월 3일부터 21일까지이며 파주시 누리집에서 지침서와 신청서 서식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방문·이메일 등을 통해 파주시청 허가총괄과로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는 지침의 배점 기준에 따라 서류심사, 현장조사 및 위원회 심의 등을 통해 선정되며 저소득층, 다자녀가구 등은 우선 선정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노후된 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파주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위생 특화사업‘후드를 부탁해’ 추진 [금요저널]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3~4월 위생 특화사업 ‘후드를 부탁해’를 추진한다. ‘후드를 부탁해’는 외부 전문인력을 활용해 주방 후드 배기구 청소 및 올바른 관리 방법을 교육해 쾌적한 조리 환경 조성 및 조리 종사의 안전 강화를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올해 425개 등록급식소 중 80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후드 내부에 쌓인 기름과 오염물질 제거를 함으로써 화재 위험을 낮추고 배기성능을 개선해 이산화탄소와 냄새, 증기 등 유해물질 배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위생과 관계자는 “급식소의 위생과 안전은 어린이와 종사자의 건강을 지키는 기본”이라며 “2024년 특화사업 중 가장 관심이 높았던 ‘후드를 부탁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조리 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관내 100인 미만의 어린이집, 유치원 및 아동복지시설과 50인 미만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을 등록해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등 급식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파주시청사전경(사진=파주시) [금요저널] 파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6일 운정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영유아 감성 예술학교-빛과 모래가 들려주는 상상 동화’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파주시 거주하는 영유아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하며 영유아의 창의성 증진과 감수성 발달을 지원할 수 있도록 모래 미술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은 △무지개 물고기 △까만 아기 양 △퀴즈 △동물의 세계 △엄마 까투리로 구성되며 영유아가 선호하는 그림책과 음악이 접목돼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아 보육아동과장은 “온가족이 함께하는 문화 감성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기 감수성 향상을 지원하고 전인적인 발달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며 “올해 진행될 영유아 감성 예술학교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파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영유아 감성 예술학교 사업으로 추진되는 공연은 2월부터 격월로 진행될 예정이며 파주시에 거주하는 영유아 및 양육자 누구나 파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 후 참석할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파주읍, 설명절‘온마음 사랑채움’행사 개최 [금요저널] 파주시 파주읍은 지난 23일 경제적·심리적 소외계층인 저소득 홀몸 어르신이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온마음 사랑채움’ 행사를 개최했다. ‘온마음 사랑채움’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외로움과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명절 음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나누는 행사다. 이날 행사를 위해 파주읍 새마을부녀회에서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손수 명절 음식을 만들었으며 홀몸 어르신 50가구를 직접 방문해 음식을 전달했다. 이선희 파주읍 새마을부녀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외롭고 적적한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행사를 진행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정성껏 마련한 음식들과 함께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설 명절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상기 파주읍장은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파주읍 새마을부녀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파주읍이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파주시청사전경(사진=파주시) [금요저널] 파주보건소는 오는 19일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대상 결핵 무료 검진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방문보건 서비스를 받는 기초생활수급자 중 희망자에 한해 진행된다. 결핵 검진은 각 세대를 방문해, 휴대용 엑스선 장비를 이용해 실시간 원격 판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증상자 혹은 유소견자를 대상으로 객담 채취를 통한 확진검사를 할 수 있다. 방문보건 대상자는 건강위험 요인이 있는 취약계층으로 방문간호사가 대상자를 찾아가 지역사회 자원연계 및 건강상태 개선을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65세 이상 어르신 무료 결핵검진은 연중 진행 중이며 대상자 해당이 안 되거나 본인이 대상자인지 모르고 참여하지 못했던 대상자들에게 결핵의 위험성에 대해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으로 결핵을 조기에 발견해 지역사회로의 결핵 전파가 사전에 차단되고 발생률이 감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건강관리 매니저…파주 운정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모집 [금요저널] 파주 운정보건소가 2025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의 11기와 12기 참여자를 각 5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이란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를 연동해 보건소 전문가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만 20~60세 파주시 운정·교하권역 거주자 중 건강위험요인 1개 이상 보유자다. 단, 이미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을 진단받았거나 해당 질환으로 약을 복용하는 자는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할 경우 2월 3일부터 21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며 운정보건소 건강관리팀을 통해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사전 검진 등을 거쳐 최종 대상자가 선정되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총 3회의 무료 건강검진 및 상담 △스마트워치 및 건강관리 물품 제공 △24주간의 맞춤형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또한, 올해 신체활동 사업과 연계해 대면으로 순환운동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정영숙 운정보건소장은 “언제 어디서나 건강관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사업을 활성화함으로써 건강관리가 어려운 시민들이 올바른 건강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자기 탐색부터 면접 준비까지…파주시, ‘청년 취업성공’ 운영 [금요저널] 파주시는 3월 10일부터 4월 11일까지 파주시 일자리센터에서 관내 거주하는 청년 구직자와 관내 대학 및 특성화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청년 취업성공’ 과정을 운영한다. ‘청년 취업성공’은 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구직자들에게 구직 과정에서 필요한 기술과 정보를 제공하며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돕는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집합교육과 개별 상담 등 12시간 과정으로 이뤄졌으며 참가자들은 자기 탐색부터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준비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집합교육에서는 자신의 강점 찾기, 최신 채용 동향 이해 등 기초적인 취업 준비 과정을 다룬다.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심화 과정에서는 구체적인 취업전략을 다룬다. 챗지피티를 활용한 기업 및 직무 분석, 스타 기법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법, 경험 정리 기술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진다. 참가자들은 개별 상담을 통해 강점 분석, 목표설정, 목표기업 연계 등 맞춤형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실무면접 준비 과정에서는 1분 자기소개, 면접 이미지 만들기, 모의 면접 등을 통해 참가자들의 실전 면접 역량을 강화한다. 신청 기간은 2월 3일부터 28일까지이며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파주시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이구 일자리경제과장은 “고용시장의 이중구조로 인해 구직을 단념하는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이 청년 취업시장의 현실“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 구직자들이 자신에게 꼭 맞는 취업전략과 구직 기술을 습득하고 역량을 신장시켜 성공적인 취업의 발판을 마련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파주시 법원읍,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 ‘찾아가는 방문서비스’ 제공 [금요저널] 파주시 법원읍은 2월 3일부터 관내 거동이 불편한 홀몸 어르신이나 중증장애인가구 중 보호자가 없는 지급 대상자에게 ‘찾아가는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 방문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한다.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신청 기한이 정해져 있으며 법원읍은 거동 불편 등으로 신청하지 못한 지급 대상자도 신청할 수 있도록 전체 읍면동 중 우선적으로 ‘찾아가는 방문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다. 법원읍은 2월 3일부터 9일까지 현재까지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홀몸 어르신 및 중증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유선 상담을 통해 방문 신청 서비스를 희망하는지 여부를 확인한 후, 2월 10일부터 20일까지 각 가구를 개별 방문해 사업 신청 및 지원금 교부를 최종 완료할 예정이다. 아울러 고령자, 장애인 등 거동 불편 1인 가구는 신청서를 받는 데 그치지 않고 안부 확인과 복지상담도 병행해 안전, 건강, 고용 등 생활실태 및 욕구를 파악하고 필요시 각종 지원을 연계할 예정이다. 양성원 법원읍장은 “생활안정지원금 찾아가는 방문서비스를 통해 직접 신청이 어려운 분들이 누락 없이 적기에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와 함께 관내 소외계층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법원읍이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