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양주시 시민 대상 안전문화 캠페인 실시 생활 속 안전 실천 강조 [금요저널]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안전 수칙 실천을 통해 재난과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주시와 양주시 의용소방대 연합회, 양주소방서 양주도시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명이 합동으로 참여해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덕정역 일대에서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산불 국민행동요령 리플릿 배부 △아파트 등 공동주택 화재 예방 수칙 홍보 △자전거 사고 등 생활 안전사고 예방 및 생활안전보험 안내 △안전신문고 신고 홍보 등이 이루어졌다.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수칙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이 진행됐다.강수현 양주시장은 “안전은 단 한순간의 방심도 허락하지 않는다”며 “오늘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 안전 실천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양주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에게 안전사고 대응 및 예방 수칙을 지속적으로 홍보하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양주시 회천2동 주민자치회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및 이웃돕기 성금 기부 [금요저널] 양주시 회천2동 주민자치회는 최근 회천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김장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추운 겨울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행사에는 회천2동 주민자치위원, 새마을부녀회원, 회천2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김장김치 1,000포기를 담가 관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했다.또한 주민자치회는 행사 이후, 지난 9월 천만송이 천일홍축제 먹거리부스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 100만원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겨울나기에 어려움이 커진 홀몸 어르신 등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최혜정 회천2동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지상민 회천2동장은“이번 행사를 기획한 주민자치위원들의 솔선수범에 감사드리며 이웃을 위한 작은 나눔이 큰 힘이 되어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주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아울러 회천2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양주시청사전경(사진=양주시) [금요저널] 양주시가 코로나19로 운행이 잠정 중단됐던 7100번 공항버스가 오는 4월 19일부터 하루 왕복 4회 운행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시는 이번 7100번 공항버스 운행 재개로 그동안 의정부시 등 타 지역 공항버스 노선을 찾아 이동하는 불편을 겪어왔던 시민들이 가까운 정류소에서 공항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 교통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재개 노선은 연천에서 출발해 동두천을 경유하고 ▲양주경찰서 ▲덕계역, ▲옥정신도시, ▲고읍동, ▲양주역 등 관내 주요 거점을 걸쳐 인천공항까지 운행할 예정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번 7100번 운행 재개로 지역 내 공항버스 노선이 생기게 되어 시민들이 편리하게 인천공항을 이용하게 되어 기쁘다”며 “공항버스가 좀 더 앞당겨 운행할 수 있도록 운수회사 등과 협의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양주시청사전경(사진=양주시) [금요저널] 양주시가 스마트 마을 방송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을 시작해 관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존 마을 방송 시스템은 주민 노령화, 주택 방음 및 마을회관과 떨어진 독립가옥 등의 사유로 모든 주민에게 즉시 전달이 어려워 많은 불편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시는 이러한 주민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자 전화 수신만 가능하면 어디서나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마을 방송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지난해 11월부터 3월까지 이·통장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을 통해 사용 방법을 안내하고 시범 방송을 끝마쳤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기계 사용의 취약한 어르신들이 장소와 시간에 상관없이 정확한 내용을 담은 마을 방송을 청취할 수 있어 미처 내용을 인지하지 못한 시민들이 정당한 권리나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관내 공동주택 지역을 제외한 전역에서 마을 이·통장들은 별도의 방송 장비가 아닌 스마트폰 앱으로 주민들에게 방송할 수 있으며 주민들은 휴대전화를 통해 걸려온 전화로 마을 방송을 청취할 수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기존 마을 방송 시스템의 노후화로 인해 지속적인 설비 교체 비용 증가와 정보전달의 어려움이 있었다”며 “스마트 마을 방송 시스템 구축으로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주민 간 소통 활성화와 긴급재난 발생 시 주민 안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양주시, 초등학교 대상‘스마트 그린 환경교육’운영 [금요저널] 양주시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스마트 그린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0년 환경부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환경교육문화시설인 스마트 그린포트 개관했으며 그린 아카데미 사업으로 환경교육콘텐츠를 개발했다. 이 기간에 시민자원활동가 양성프로그램, 환경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통해 52개 단체 4,711명이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체계적인 환경교육을 통해 기후 위기 등 환경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인간과 자연의 지속 가능한 공존의 가치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11월까지 진행한다. 교육 방법은 수강을 희망하는 초등학교에서 스마트 그린포트 방문 또는 환경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해 ▲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 생태환경 ▲ 신재생 에너지 전환 등에 대한 교육을 학년별 맞춤형으로 제공하며 양주의 생태적 특성과 현황을 반영해 개발된 환경실감콘텐츠 체험을 통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특히 찾아가는 교육 서비스를 진행해 스마트 그린포트 접근이 어려운 학교의 참여를 적극 유도해 지역별 누구나 동등하게 환경교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육 참여를 원하는 초등학교는 스마트 그린포트 홈페이지에 게시된 안내문을 참고해 홈페이지, 전화 또는 이메일 등의 방법으로 신청하면 된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환경을 보존하는 실천적 인재를 양성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환경문제는 지속 가능한 사회 발전을 뒷받침하는 필수 가치인 만큼 앞으로도 환경 교육 기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양주시청사전경(사진=양주시) [금요저널] 양주시는 ‘제14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 없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기 위해 결핵 집중 홍보 주간을 갖는다. 이에 시는 결핵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오는 28일 양주역 일대에서 캠페인을 진행한다.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 ‘65세 이상 어르신은 매년1회 보건소에서 무료 결핵검진’, ‘올바른 기침 예절’이라는 주제로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결핵은 활동성 결핵 환자의 결핵균이 포함된 기침 혹은 재채기를 통해 공기중으로 배출돼 이를 주위사람들이 들이마시면 감염되는 질병이다. 결핵의 증상으로는 ▲ 2주 이상 기침 ▲ 기침, 가래, 체중감소, 야간발한 등이 있다. 결핵약에 내성이 없는 환자가 2주 이상 결핵약을 복용할 경우 전염성은 대부분 상실되며 결핵약을 6개월간 꾸준히 복용하면 90% 이상 완치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기 발견 및 적기에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의 결핵 조기 발견을 위해 매년 1회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하며 결핵검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보건소 결핵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주시보건소 감염병관계자는 “결핵없는 건강한 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감염병관리 사업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양주시, 생활안전보험 가입…시민이 다쳤을 때 생활안전보험 혜택 지원 [금요저널] 양주시는 시민들이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로 상해가 발생하였을 경우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도록 보장 혜택을 확대한 ‘2024년도 생활안전보험’에 가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생활안전보험은 양주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라면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올해부터는 별도 운영하던 자전거 보험을 생활안전보험에 통합해 보장 범위를 확대했다. 보장 항목은 ▲ 상해 사망, ▲ 자전거 사고 사망, ▲ 자연재해 상해진단 위로금, ▲ 사회재난 상해진단 위로금 ▲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 상해 의료비이다. 단, 상해 의료비 담보의 경우 인당 30만원 한도 내에서 받을 수 있고 청구 건당 자기부담금 3만원이 발생한다. 보험에 대한 상세한 상담과 접수는 양주시 통합 콜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일상생활 중 예기치 못한 재난 및 안전사고를 당한 시민들에게 경제적 지원을 통해 생활 안정을 도울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삶의 그린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양주시, 농업·농촌의 미래를 이끌 신규 ‘4-H’ 회원 모집… 오는 4월 5일까지 [금요저널] 양주시 오는 4월 5일까지 농업·농촌의 미래를 이끌 신규 ‘4-H’ 회원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4-H’는 지·덕·노·체 이념을 생활화해 인격을 도야하고 농심을 함양해 창조적 미래세대로 성장토록 하는 지역사회 청년, 청소년의 지역사회 학습조직체이다. 시에 따르면 ‘4-H’는 중·고학생 9개교 220명, 청년 58명 총 278명이 가입해 ▲청소년의 달 행사, ▲경진대회, ▲야외교육, ▲진로 교육, ▲지역 봉사, ▲공동 학습포, ▲영농 정착 사업 등 다양한 과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규 가입 대상은 만 13세부터 만 18세까지 중·고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학교 4-H’와 만 19세부터 만 39세까지 관내 청년 농업인 또는 예비 농업인으로 구성된 ‘4-H 연합회’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양주시청사전경(사진=양주시) [금요저널] 양주시는 음식점 위생등급을 지정받은 업소에 상·하수도 요금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 소비자의 선택권 보장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2017년부터 시행한 제도로 3개 분야 64개 항목을 평가해 ▲ 매우 우수 ▲ 우수 ▲ 좋음으로 등급을 부여한다. 상·하수도 요금은 위생등급 지정업소 확대를 위해 지원하는 인센티브로 월 1만원씩 연 12만원을 지원한다. 상·하수도요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위생등급 지정업소는 위생과에 지원신청서 위생등급 지정서 사본, 통장사본, 상하수도 요금 고지서를 팩스전송 또는 업무용 휴대폰 번호로 사진을 첨부해 보내면 신청한 달부터 바로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상·하수도 요금 지원을 통해 영업주분들이 음식점 위생등급제도에 많은 관심을 갖길 바라며 위생등급 지정률을 높여 시민들의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양주시청사전경(사진=양주시) [금요저널] 양주시가 오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2024년 경기도 농민 기본소득’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농민 기본소득’은 농민에게 매월 5만원을 30만원씩 2회에 걸쳐 양주시 지역화폐로 지급하며 지급일로부터 180일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관내 연속 2년 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5년 이상 거주하면서 양주시에 연속 1년 또는 경기도 내 연속 3년 이상 농작물 재배업, 축산업, 임업 등 실제 농업 생산 활동에 종사해 온 농민이다. 사업 신청은 해당 거주지 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농민기본소득통합지원시스템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기본형 공익직불금 부정수급자,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백만원 이상인 농민 또는 농업 분야에 고용되어 근로소득을 받는 농업 노동자 및 청년 기본소득 지원 대상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부정한 방법으로 지급받는 경우 환수 조치 및 5년간 신청이 제한될 수 있다. 아울러 신청접수가 완료되면 대상자 확정 절차를 걸쳐 6월부터 농민 기본소득을 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민 기본소득이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보상과 농민의 소득 불평등 완화를 위해 추진되는 만큼 최대한 많은 농민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양주시, 화학사고 대비 주민행동요령 홍보 [금요저널] 양주시는 지난 14일 덕정역에서 화학사고 대비 주민행동요령 전파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화학 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일반시민들도 화학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위기대응 능력 강화의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화학사고 발생 시 주민행동 요령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환경정책과 직원들은 화학사고 발견/신고 실외대피, 실내대피, 차량대피 및 복귀단계 등 주민행동 요령에 대해 주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화학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사업장에 대한 예방 안전 홍보와 함께 사고 발생 시 일반시민들도 안전하고 신속하게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강수현 양주시장, 출근길 광역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과 소통 [금요저널] 강수현 양주시장이 출근길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민생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번 행보는 지난해 3회에 걸쳐 진행한 시민들의 출근길 버스 이용 불편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현장을 점검을 추진한 ‘시민 동행 소통’의 네 번째 일정이다. 강 시장은 15일 오전 덕정주공1단지·회천3동행정복지센터 버스승강장에서 G1300번 광역버스를 탑승했다. G1300번 버스는 덕정역과 잠실역을 운행하며 편도로 약 1시간에서 1시간 30분이 걸린다. 이번 행사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출근하는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점검하고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직접 현장에서 청취하고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강 시장은 광역버스를 이용해서 서울 도심부로 출근하는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묻고 버스 이용 등 시민이 생각하는 교통 개선방안에 대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버스를 대기 중인 한 시민은 “옥정 신도시 입주율 증가로 양주에서 거주하며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며 “평소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느꼈던 불편사항이 이번 시장과의 대화를 계기로 빠른 시일 내에 개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출근길 민생탐방을 마친 강수현 시장은 “우리시는 광역버스 이용 불편이 없도록 대광위 광역버스, 경기도 공공버스 등의 수요를 제출해 선정을 기다리고 있으며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노선이 개통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며 “시민이 중심이 되는 대중교통시스템이 안착될 수 있도록 시민 한분 한분의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