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까지 3일 동안 열리는 락페스티발은 그동안 소요산 및 보산동 관광특구에 설치된 상설무대에서 신천 특설무대로 옮겨 방문객들의 지역상권 유입을 시도한다.
이번 락페스티발 특징은 지역 문화예술인 및 청년팀의 무대 참여를 확대하고 행사장 주변 음식점과 먹거리존을 연계한 지역 활성화에 초점을 두었다.
공연 및 다양한 이벤트를 통한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관객 참여형 퍼포먼스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무대공연은 FT아일랜드, 로맨틱 펀치, 소찬휘, 김현정, 내귀의 도청장치 등 유명밴드와 가수가 다수 출연 열기를 더해줄 예정이다.
첫날인 오는 9월12일에는 경연대회 결선과 주한미군 밴드 및 지난해 일반부 대상 다이빈 축하공연이 진행되며, 13일에는 지난해 학생부 대상을 수상한 리디안 팀의 식전 공연과 미8군 락밴드, 초록불꽃소년단, 서도밴드, FT아일랜드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마지막날(9월14일)엔 더픽스, 다섯반드, 김현정, 버거형, 소찬휘, 몽니, 노브레인 등의 공연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또한 올해 경연대회는 청소년 33팀, 일반부 100팀이 신청해 2차심사까지 청소년 15팀과 일반 22팀이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시상은 청소년부 대상(문화체육부장관상) 300만원, 최우수상(동두천시장상) 200만원, 우수상(국회의원상) 100만원, 장려상(시의장상) 50만원, 인기상(대회장상) 30만원이 수여된다.
일반부는 대상(도지사상) 500만원, 최우수상(동두천시장상) 300만원, 우수상(국회의원상) 200만원, 장려상(시의장상) 100만원, 인기상 50만원이 수여되며 청소년부와 일반부 부문별 베스트 상은 각각 10만원이 수여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락페스티발은 방문객을 위한 락감성 가득 체험프로그램과 포토존, 락 전시관 등이 운영되며 관람객이 행사장 인근 상점을 방문 시 10% 할인혜택 제공도 진행할 계획”이라며 시민 관심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