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발전포럼 맹환렬 회장, “대규모 해외 투자 사업 유치로 전남 경제 획기적 활력위해 노력”

    화순발전포럼 맹환렬 회장, “대규모 해외 투자 사업 유치로 전남 경제 획기적 활력위해 노력”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3-04-24 09:08:21

     

     

     

     

     

     

     

    [맹환렬 화순발전포럼대표]

    “광주송정~화순~순천 간 KTX 노선 반영위해 건의” “국회 양곡관리법 개정안 대신 ‘쌀값 안정화’ 위해 민간 차원 ‘맹렬’ 활동” “지지율 하락, 여론 ‘꿈틀’ 당과 지역 구하고자 남다른 충정으로 직언” “제 1회 화순군 대표 고인돌 축제 성공 위해 SNS 홍보, 참여 활성화에 기여“ “화순광업소 70만평 개발 방안 (세계 체험 박람회 유치 구상 등) 모색” 너무 안타갑네요. 당 대표까지 지내어 큰 기대를 받은 분인데 주변 참모들과 송 대표 본인의 경솔함으로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다 당은 혼돈 사태에 직면하고 다수의 동료 국회의원들 또한 위기에 처할 수 있기에 더욱 결코 그런일이 없기를 바라지만(또한 송 대표의 결백을 믿지만) 지금까지 수년간 화순군 게이트 사건, 뿌리 깊은 지역 토착비리에 정치권 누구하나 예외없이 무 대책(알고도 방기)과 13년째 국책사업 파괴를 방치하거나 10분대 거리 있는 호남권 최대 비리 현장, 축구장3개크기 대규모 보건복지부ㆍ농림부 국책사업장에 한 번 안 간 것으로 보면 뭔가 의심이 가는 바, 또는 농림부 지원 국민 혈세로 제작한 화순군의 소중한 자산인 지역 한약재 원예브랜드 상징인 ‘메가허브’ 브랜드와 회사 홈페이지ㆍ쇼핑몰ㆍ직영매장 폐쇄/휴업 사실상 ‘유령’ 회사 / 누가 어떤 의약품 제조ㆍ판매하는지 ‘깜깜’ 뒷골목식 운영으로 투명화, 합리화 양 국책사업 방향에 정면도전 방치 가까운 지인에게 들은 바, 송 대표는 전세 자금이 부족해서 형제들에게 빌리기 까지 했을 정도로 정치인중 나름 청렴한 분이고 화순 군수에게 '지역에 문제가 너무 많으니 당신은 “아웃”이다'.고 말했다는 소문이 있는 소신있는 리더였는데 (그래서 모 화순 군수는 선거 출마 ‘포기’한 것으로 앎) 공직자들은 늘 긴장 해야 하며, 대충 일하면 안되고 부패하고 부정한 일은 가까이 해서는 절대 아니됨을 역사적 교훈,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 것이다. 참고로 필자는 화순 지역위 차원 아무런 문제의식 없이 공천한 모 선거 출마자가 자신의 ‘성비위‘ 문제를 거론했더니 1천만원을 주겠다는 제안을 정중히 거절한 바 있으며, 예전에 화순 군청 갔다가 갑자기 봉투 주길래 뿌리치고 나온 바가 있네요. 그래서 이후 군청에는 가능하면 안 가게 됨.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대로, 바르게 하는 공직사회가 실현되길 거듭 촉구드리며, 엊그제 고인돌축제 개막식에 귀한 걸음 해 주신 광주ㆍ전남 시,군 단체장들의 고인돌 축제 현장 답사 관련 보도들이 없을 정도로 홍보 감각이 둔한 측면이 있어 보이고 (기자님들 동행 안했거나 군 홍보팀이 놓쳤거나, 그 누구도 이를 챙기지 못한 안일ㆍ적당주의에 빠졌거나) 또한 개막식 참석 인원수는 구름 처럼 모이지 않았음에도(운동장 일정부분 비었기에) MBC 등 언론사는 2만명 참석(추산) 했다고 보도하였으나 화순군 보도 자료에는 4만명이라고 뻥뛰기? 행정. 누구는 세계적 축제 분위기 예감이라고 (전라남도는 도지사는 물론 부지사도 오지 않은 행사인데도) 축제 프랑카드는 온 거리를 도배하다 시피 과도하게 걸리고 고인돌 행사 참여와 관심을 적극적으로 독려했슴에도 개막 이후 이렇다 할 보도 기사 없이, 또한 지역 가수들 배제하노라 불만 나오니, 이왕이면 매일 매일 노래와 흥겨운 율동으로 막걸리 한 사발 하면서 즐길 수 있는 축제(화순군 대표)가 성황리 마칠 수 있게 모든 역량과 에너지를 집중해야 할 것이다. 필자 역시 SNS등 통해 홍보하고 참여함으로써 활성화에 기여해 드리오며, 지난 10년 넘는 동안 화순군의 예산 한푼 도움 없이 화순발전포럼 대표라는 직함에 맞게 오로지 ‘더 잘해 달라’는 충언과 정책 개발에 주저않지 않았으며, 최근 여느때보다 더 바쁘게 대규모 해외 투자 사업 유치 노력과 피폐해져 가는 우리 농업과 농민을 살리고 쌀 값 안정화 위한 민간 차원의 획기적 방안 모색, 그리고 지역 정치권의 무능과 무관심으로 있던 철도마저 없애버리는, 잃어버린 화순군 100년 철도 역사를 복원시켜 지역 발전 견인 역할, 도약 위해, 또한 문을 닫게 되는 화순광업소 70만평 폐광지구 발전 방안(세계 체험 박람회 유치 구상 등)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조만간 확정될 5차 국가 철도망 계획에 광주송정~화순~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간에 KTX 노선 반영위해 국회와 정부, 전남도 등에 건의드리고 있다.

     

    □ 맹환렬 프로필

     

    칼럼니스트

    동기부여 초청강사 (일등 참모가 일등 리더를 만든다)

    노인복지청 추진위원 (65세 이상 950만명 위한)

    K-라이스 푸드 테크 사업단 총괄단장

    우리 농민 살리기 운동 총본부장(가칭)

    4.19정신계승연맹 정책위원장

    중앙정부/지자체/기업 CEO 세미PD(기획ㆍ정책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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