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의회 ‘도시재생인정사업장’ 점검
[금요저널] 담양군의회는 23일 제318회 임시회 기간 중 준공을 앞둔 담양문화회관을 방문했다.
이날 최용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은 도시재생인정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담양군의 문화예술, 만남의광장, 대공연장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개관되는 담양문화회관을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최용만 의장은 “문화회관 주요시설의 안전과 더불어 문화예술 공연장의 다양한 활용방안과 대공연장 노후 시설·장비 등에 대해도 완벽하게 정비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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