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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시청 [금요저널] 세종특별자치시 한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8일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한국중부발전 세종본부의 후원금 200만 원과 장군면 소재 진영농산의 절임배추 600㎏의 후원을 받아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으로 진행됐다.한솔동지사협은 손수 담근 김장을 취약계층 60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면서 따듯한 온정을 나눴다.임재긍 한솔동지사협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후원에 동참한 진영농산과 한국중부발전 세종본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청 [금요저널]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8일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고운마음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협의체 위원 18명은 절임배추 준비, 양념 버무리기, 포장까지 모든 과정을 손수 챙겼다.정성을 담아 직접 담근 김장김치는 홀로 사는 어르신, 장애인,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 등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30가구에 전달됐다.또 가구별 안부 확인도 함께 진행해 겨울철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생활 환경을 살폈다.안정순 민간위원장은 “김장김치를 전달받은 우리 이웃들이 마음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치원소방서 전기 자동차 화재진압 숙달 나서 [금요저널] 조치원소방서가 지난 21일 조치원읍 자이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전기 자동차 화재진압 훈련을 했다. 전기차는 배터리가 차량 하부에 위치해 화재 시 물을 분사해도 진화가 어렵다. 특히 배터리 열폭주에 의한 재발화와 폭발의 위험도 공존해 화재진압 숙달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조치원소방서는 △공기를 차단하는 질식소화 덮개를 이용한 화재확산 저지 훈련 △상방향 관창을 이용한 배터리 냉각 훈련 △물을 채워 배터리를 냉각한 후 열폭주를 방지하는 조립형 수조 활용 훈련 등 다양한 방법으로 단계별 전기차 화재대응 훈련을 진행했다. 이진호 서장은 “지난해 소정면 1번 국도 전기차 화재진압 등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전기차 화재 대응 훈련을 꾸준히 진행해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조치원소방서 전기 자동차 화재진압 숙달 나서 [금요저널] 조치원소방서가 지난 21일 조치원읍 자이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전기 자동차 화재진압 훈련을 했다. 전기차는 배터리가 차량 하부에 위치해 화재 시 물을 분사해도 진화가 어렵다. 특히 배터리 열폭주에 의한 재발화와 폭발의 위험도 공존해 화재진압 숙달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조치원소방서는 △공기를 차단하는 질식소화 덮개를 이용한 화재확산 저지 훈련 △상방향 관창을 이용한 배터리 냉각 훈련 △물을 채워 배터리를 냉각한 후 열폭주를 방지하는 조립형 수조 활용 훈련 등 다양한 방법으로 단계별 전기차 화재대응 훈련을 진행했다. 이진호 서장은 “지난해 소정면 1번 국도 전기차 화재진압 등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전기차 화재 대응 훈련을 꾸준히 진행해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금요저널] 세종시가 22∼23일 청소년 도박 노출 근절을 위해 나성동과 조치원읍 침산리 일대에서 시교육청, 세종경찰서 유해환경감시단 등 4개 기관·단체와 합동단속을 벌인다. 단속 대상은 영업 중인 홀덤펍과 홀덤카페 전 사업장이다. 홀덤펍·홀덤카페는 주로 일반 음식점으로 신고돼 청소년 출입이 자유로웠지만, 음주와 함께 카드 게임이 가능해 청소년 사행심 조장이 우려되면서 올해 5월부터 여성가족부 고시에 의거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로 지정됐다. 이번 합동단속에서는 △청소년 출입·고용제한 표지 부착 △출입자와 고용자 나이 확인 준수 여부 등 ‘청소년 보호법’ 위반 여부 점검 △사업주 대상 청소년 보호 교육·캠페인 등을 중점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을 위한 감시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2개 단체를 운영해 편의점, 노래방, 피시방, 음식점 등 청소년 이용도가 높은 영업장을 중심으로 월 4회 이상 점검을 벌이고 공원 등 우범 우려지를 대상으로는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상시 추진 중이다. 지난 5월에는 만화카페·보드게임 카페의 밀폐공간 영업행위 근절을 위해 영업 중인 만화카페·보드게임 업체 전체를 대상으로 밀폐공간 운영 여부 집중단속을 진행했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청소년 관련 다양한 유해 요인들이 매년 새롭게 발생하고 있고 최근에는 온라인을 중심으로한 청소년 도박 경험이 증가하는 추세로 이번 합동점검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유해환경 근절을 위한 감시활동을 꾸준히 진행 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금요저널] 세종시가 22∼23일 청소년 도박 노출 근절을 위해 나성동과 조치원읍 침산리 일대에서 시교육청, 세종경찰서 유해환경감시단 등 4개 기관·단체와 합동단속을 벌인다. 단속 대상은 영업 중인 홀덤펍과 홀덤카페 전 사업장이다. 홀덤펍·홀덤카페는 주로 일반 음식점으로 신고돼 청소년 출입이 자유로웠지만, 음주와 함께 카드 게임이 가능해 청소년 사행심 조장이 우려되면서 올해 5월부터 여성가족부 고시에 의거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로 지정됐다. 이번 합동단속에서는 △청소년 출입·고용제한 표지 부착 △출입자와 고용자 나이 확인 준수 여부 등 ‘청소년 보호법’ 위반 여부 점검 △사업주 대상 청소년 보호 교육·캠페인 등을 중점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을 위한 감시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2개 단체를 운영해 편의점, 노래방, 피시방, 음식점 등 청소년 이용도가 높은 영업장을 중심으로 월 4회 이상 점검을 벌이고 공원 등 우범 우려지를 대상으로는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상시 추진 중이다. 지난 5월에는 만화카페·보드게임 카페의 밀폐공간 영업행위 근절을 위해 영업 중인 만화카페·보드게임 업체 전체를 대상으로 밀폐공간 운영 여부 집중단속을 진행했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청소년 관련 다양한 유해 요인들이 매년 새롭게 발생하고 있고 최근에는 온라인을 중심으로한 청소년 도박 경험이 증가하는 추세로 이번 합동점검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유해환경 근절을 위한 감시활동을 꾸준히 진행 할 것”이라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금요저널] 세종시가 광역교통체계 개선을 위해 대전, 청주, 공주와 통합환승요금체계 구축을 완료했다. 시는 오는 26일부터 기존 세종-대전 간에만 적용되던 대중교통 환승할인을 청주와 공주까지 확대 적용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에는 세종에서 청주와 공주로 이동하려면 교통비를 추가로 부담해야 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간선급행버스체계, 시내버스, 도시철도 등을 이용할 때 환승 수단 중 가장 높은 요금만 내면 처음 탑승한 수단을 포함해 총 4회까지 환승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세종과 대전, 청주, 공주 각 지자체가 7억 8000만원씩 부담해 총 31억 2000만원이 투입된다. 시는 통합환승요금체계 구축과 함께 다음달 중 버스노선을 신설·개편해 광역교통망을 촘촘하게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다음달 10일 ‘이응패스’ 가 본격 시행되면 시민들의 교통비 절감은 물론 광역 도시 간 접근성 강화로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최민호 시장은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서는 버스, 자전거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확충함과 동시에 환승할인 확대, 이응패스 등 요금 정책이 수반되어야 한다”며 “현재 도입하는 여러 가지 정책들이 발판이돼 향후 세종시 대중교통에 대단한 혁신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금요저널] 세종시 어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회적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정서·심리 상담을 지원하는 ‘어진마음 마음돌보미’ 사업을 추진한다. 어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심리상담센터 마음에 앉다는 21일 복지취약위기가구의 정서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다음달부터 분기별 10명에게 회복탄력성, 직무스트레스 등 심리검사와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하주안 심리상담센터 마음에 앉다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전문적인 심리상담사의 재능을 베풀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영호 어진동장은 “1인 가구가 많이 분포된 어진동에 이번 사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꾸준히 민관협력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식 위기가구를 위한 ‘어진마음 버거나눔’,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어진마음 효나눔’, 복지취약계층에 추석 선물을 전달하는 ‘어진마음 추석꾸러미’ 등 특색있는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금요저널] 세종시가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안정적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입학지원금을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1인 20만원으로 대상자 자격 확인 후 신청인 명의의 여민전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올해 입학일 기준 세종시에 주민등록을 둔 다자녀 가정의 셋째 이상 자녀이면서 2024년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한 신입생이다. 입학지원금은 오는 11월 30일까지 대상자 부모 또는 사실상 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보호자가 온라인 ‘보조금 24’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단, 다음달 18일까지는 접수 초기 신청자가 집중될 것을 우려해 온라인 ‘보조금 24’로만 신청할 수 있으며 9월 19일부터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과 온라인 신청 모두 가능하다. 최민호 시장은 “경기 불황과 고물가 등으로 인해 안팎으로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적은 금액이나마 다자녀 가정의 자녀 양육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금요저널] 세종시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다음달 27일까지 초등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에 대한 정비를 진행한다. 정비 지역은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 교육환경 보호구역의 도로와 통학로 등이다. 정비 대상은 △교통과 보행에 방해가 되는 현수막·입간판·에어라이트 등 불법 유동 광고물 △어린이 보호구역에 설치된 정당 현수막 △음란·퇴폐적·선정적인 유해 광고물 등이다. 정비 기간 읍면도 자체 계획을 수립한 후 정비반을 구성해 불법 광고물 정비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두희 도시주택국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교육환경 보호와 도시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를 기울여 불법 광고물을 근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금요저널] 세종시가족센터가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인증하는 ‘2024년 가족상담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전국 가족센터 244곳 중 지역사회 내에서 가족 문제 예방과 치료지원 목적을 달성했다고 인정받은 100곳을 가족상담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세종시가족센터는 가족구성원들의 다양하고 복합적인 욕구에 따른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우수한 상담전문인력 확보, 가족상담 전문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한 자체교육훈련 진행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에 따라 센터에는 가족상담 우수 인증기관 현판이 주어지며 워크숍·컨설팅, 우수 사례 심사를 통한 혜택 등을 지원 받게 된다. 하미용 세종시가족센터장은 “앞으로도 부부상담, 부모-자녀상담, 개인상담, 찾아가는 복지상담 등 가족 상담 서비스를 강화해 건강하고 친밀한 가족관계가 형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세종시청사전경(사진=세종시) [금요저널] 세종시가 최근 전기차 화재로 인한 시민 불안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정책과 연계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시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세종시에 등록된 전기자동차는 4,903대로 전체 차량 등록 대비 2.6%를 차지한다. 충전시설은 4,747기며 전기차 등록 대비 충전기 보급률은 98%다. 최근 5년간 세종시 내 전기자동차 화재 사고는 총 4건으로 주행·주차중 발화 각 1건, 충전 중 화재가 2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2건이었으나 모두 초기에 화재를 진압해 대형 화재로 이어지지 않았다. 충전기가 설치된 건축물은 신도심의 공동주택 비중이 가장 높았고 이들 공동주택 78%가 지하에 충전기를 설치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시는 화재 위험도가 가장 높은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예방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했다. 먼저 21일부터 관내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 설치 아파트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시작해 오는 10월 말까지 전수조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점검 항목은 △자동화재탐지설비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관련 법규 준수 여부 등이다. 이 밖에 시설도 연내 조사를 마무리하고 충전구역과 충전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시설관리자 교육, 화재대응 훈련 등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 또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을 지상화 하도록 관련 허가 등 절차를 안내하고 이전이 불가한 시설은 주차장 램프와 D.A 인근에 설치하도록 권고할 예정이다. 지하 2층 이하에 설치된 충전시설 598기에 대해서는 정부정책과 연계해 지하 최상층으로 이전 할 수 있도록 정밀 조사에 나선다. 공영주차장 등 시장이 직접 관리하는 공공시설 내 지하에 설치된 충전기 31기의 경우 현재 지상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특히 친환경자동차 기반시설이 법적 요건을 갖추기 위해 급증한 만큼 안전성을 충분히 갖춘 후 추가 보급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에도 집중한다. 시는 공동주택 관리규약 준칙 개정을 통해 90%가 충전된 전기차만 지하주차장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공동주택 충전시설 의무설치 기한을 당초 2025년 1월에서 추가 연장하는 내용을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또 전기차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 의무화와 함께 기보급된 완속충전시설을 전력선 통신 모뎀이 장착된 화재 예방 기기로 교체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전기차 화재 공포 확산을 막기 위해 시민대상 홍보도 진행한다. 시는 △제조사에서 시행하고 있는 전기자동차 안전 특별점검 시행 안내 △과충전·과방전 방지 차량관리 노하우 안내 △전기자동차 안전 운행 행동요령 △시설관리자 대상 자율적 시설 안전점검 강화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전기차 보급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필수 정책인 만큼 정부 차원에서 종합대책이 발표되면 신속히 후속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전기차 화재로 불안에 떨지 않도록 예방차원에서 관련 시설을 중점 점검하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3년부터 건축물 심의기준에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기준을 강화해 적용하고 있으며 공동주택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전기자동차 전용주차구역의 화재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도 제정을 완료한 상태다.
by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