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2025년 중앙동1지역 축제 행사 기획학교’ 수강생 모집 [금요저널] 여주시는 중앙동1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일환으로 추진되는 ‘2025년 중앙동1지역 축제 행사 기획학교’를 이달 22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년 상반기까지 세 번의 여주마실장터를 운영하면서 축제기획, 홍보, 운영 등 전문가와 분석하고 새로운 콘텐츠 개발이라는 두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이 구성되어 있다. 또한 본 교육을 수료하면 ‘2025년 하반기 네 번째 여주마실장터’ 축제 행사를 직접 기획 운영할 수 잇는 기회도 제공된다. 교육은 9월22일부터 11월21일까지 매주 2시간씩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축제에 대한 이론교육과 축제 운영을 위한 팀별 파트를 나누어 기획서 제작 및 맞춤교육과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며 축제 실무에 대한 체계적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여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김수현 센터장은 “주민과 상인이 능동적으로 축제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나아가 새로운 축제 아이디어 발굴과 콘텐츠 기획 등으로 향후 추진하는 축제 행사 개최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 교육의 신청기간은 지난 3일부터 오는 17일까지이며 중앙동1지역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방문접수 및 온라인 신청, 이메일접수 등도 가능하다. 신청방법 및 교육장소, 교육내용 등은 여주시청 누리집과 여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블로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여주시도시재생센터로 하면 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연계 치매관리사업 안내 [금요저널] 여주시 치매안심센터는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연계해 치매안심센터 사업 안내 및 치매환자 등록서비스를 하고있다. 이번 연계 사업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장기요양급여이용 설명회’에 참석한 치매환자보호자 중 치매안심센터 사업에 대해 알지 못하는 대상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환자 및 보호자 등록 서비스도 함께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 치매안심센터 소개 △ 치매환자 지원 서비스 안내 △ 치매환자 쉼터 및 고위험군 인지강화교실 안내 △ 치매가족 및 보호자 지원 서비스 안내 △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 안내 등이다. 설명회에 참여했던 치매 가족은 “센터에서 직접 찾아와 치매서비스를 설명해 주고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해주어 너무 편리하고 고맙다”고 전했다. 여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주기적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연계한 설명회 참여로 더욱 많은 대상자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년 여주시 이통장연합회 한마음 대축제 개최 [금요저널] 여주시 이·통장연합회는 6월 4일 오전 10시30분부터 2025년 여주시 이통장연합회 한마음 대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한마음 대축제는 점동면 테마공원에서 개최됐으며 개회식, 명랑운동회,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김선교 국회의원,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김규창 경기도의회 부의장, 서광범 도의원, 여주시의회 의원을 비롯한 50여명의 관내 기관단체장이 한마음 대축제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이유식 여주시 이·통장 연합회장은 개회사에서 “주민의 행복과 여주시 발전을 위해 헌신의 노력을 해온 여주시 이·통장님들이 한마음 대축제를 통해 화합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시 행정에 항상 협조해 주시는 이·통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이·통장님과 상호 협력해 시정업무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12개 읍면동 319명의 여주시 이통장님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모두가 하나가 되어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도자산업의 부흥을 꿈꾸는 희망의 여주도자기축제 [금요저널] 여주도자기사업협동조합이 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에 참여한 도예업체 대상으로 축제 운영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 대다수의 도예인들이 축제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많은 관람객 유입으로 매출액 증가 등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축제를 주최한 여주시와 도자기조합과 함께 축제를 공동주관한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에서 주요 언론사, 유튜브,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축제를 홍보한 점에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여주 관광원년의 해 선포, 출렁다리 개통과 함께 축제를 개최해 관람객의 유입이 늘었고 이로 인해 도자기 판매부스 전체 매출액도 작년 4억 4천만원에서 올해 8억 2천만원으로 약 86%가 증가하는 효과를 보았다. 이 외에도 공연, 체험, 먹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 구성과 행사장 배치, 편의 제공 등 축제 운영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아울러 5월 1일부터 5월 11일까지 11일간 개최한 도자기축제에 전국 각지에서 116만여명이 다녀감에 따라 단순한 축제 관람을 넘어, 축제장 인근 식당, 숙박시설, 상점 등의 매출 상승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상생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평가한다. 도자기조합은 이와 같은 도자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가 여주 도자기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도예인들에게도 큰 힘이 되어 여주시 도자산업의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재도약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이번 축제의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여주 도자기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피재성 도자기조합 이사장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여주 도자산업의 회복 가능성을 확인한 계기였다”며 “침체되어 있던 도예 현장에 다시 희망의 불씨를 지필 수 있게 해준 여주시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여주시, 6월 월례조회 개최 [금요저널] 여주시는 6월 2일 9시부터 시청 대회의실에서 130여명의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6월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월례조회는 ‘남한강 출렁다리’ 영상 시청, 2024년 회계연도 세외수입운영 우수기관 및 우수공무원 도지사 표창 및 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 유공, 2025년 싸리산축제 유공, 2025년 관광원년의 해, 남한강 출렁다리 유공에 대한 시장표창 등 여주지역 발전에 헌신한 공무원과 시민 분들께 시상을 했고 이에 이충우 시장은 수상자들에게 축하 인사와 함께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의 노력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이충우 시장은 “지난 5월 1일 2025년 여주 관광 원년의 해 선포식, 여주남한강 출렁다리 개통식과 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 개막식이 성황리에 개최됐고 특히 도자기 축제는 무려 116만 8천여명이라는 많은 방문객이 찾아주신 성과를 거뒀다” 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직원과 관련 부서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6월 3일 실시되는 제21대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투·개표 사무에 종사하시는 직원분들이 공정하고 무사히 선거를 마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6월 6일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현충일인 만큼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의 시간을 가져주길 부탁하며 6월 5일부터 시작되는 제74회 여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와 관련해 추가경정예산 및 행정사무감사 등 중요한 안건이 많으므로 철저한 준비를 통해 여주시의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에 힘써주기 바란다”고 당부하며 월례조회를 마쳤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여주시청사전경(사진=여주시) [금요저널] 여주시는 숙련된 공예기술을 보유한 자로서 장인정신이 투철하고 공예문화 계승·발전에 기여한 사람을 대상으로 여주시 공예명장을 선정 및 우대해 시민에게 공예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공예인의 자부심 고취와 공예문화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2025년도 여주시 공예명장’ 선정계획을 현재 공고중에 있으며 서류 접수는 2025. 6. 17일부터 6. 23일까지 한다. 선발인원은 공예명장 2명이고 여주시에서 10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공예산업에 20년 이상 종사한 자가 읍·면·동장 또는 공예산업 관련 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후보자로 신청할 수 있다. 심사는 공정성을 위해 대학교수, 민간전문가 등 외부인사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심사로 진행되며 여주시 공예명장 선정위원회에서 서류심사, 현장심사를 바탕으로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발하게 된다. 공예명장으로 선발된 자는 명장 칭호를 부여받고 명장 증서 명패가 수여되며 기술장려금, 명장활동비를 지급 받게 된다. 여주시는 2023년부터 공예명장을 선발하기 시작해 작년 전통현악기 목공예 분야에 최예찬 공예명장을 선정했으며 여주 공예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여주시청사전경(사진=여주시) [금요저널] 여주시는 오는 6월 10일 오후 2시에 여주시 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센 피부병 무료 검진을 한다. 이번 검진은 피부과 전문의가 참여하며 한센병뿐 아니라 습진, 무좀, 건선 등 만성 피부질환에 대한 상담과 함께 무료 약품을 제공한다. 한센병은 나균에 감염돼 생기는 만성 전염병으로 치료가 늦어지면 신경계 합병증으로 인해 사지 감각 저하 같은 장애가 생길 수 있다. 이에 따라 여주시는 한센병을 포함한 다양한 피부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시민은 피부 감각 저하, 발진 등 만성 피부질환이 있으면, 사전 신청 없이 현장 방문을 통해 무료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여주시 보건행정과장은 “이번 무료 진료는 한센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시민의 피부 건강을 지키기 위한 예방적 조치”고 밝히며 “피부에 이상 증상이 있는 시민은 이번 기회를 꼭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여주시, 흙향기 맨발길 조성 현장 점검 [금요저널] 여주시는 공사가 진행 중인 흙향기 맨발길 조성 현장을 점검했다. 흙향기 맨발길 조성사업은 시민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도시공원과 녹지에 황토와 마사토를 섞어 만든 맨발 걷기길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여주시는 2025년까지 총 13곳에 흙향기 맨발길을 조성하고 있으며 매년 조성 규모를 늘릴 계획이다. 최근 맨발 걷기가 건강 증진에 효과적이라는 인식 확산으로 맨발 걷기길에 대한 시민 관심이 증대되고 있어 여주시에서는 경기 흙향기 맨발길 조성사업비를 지원받아 총 10억8천만원의 예산투입으로 시민이 안전하게 맨발로 걸을 수 있는 맨발길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시민 접근과 이용이 편리한 도시공원, 녹지, 걷고싶은거리, 읍면지역 체육공원 등 다양한 장소에 맨발길을 조성하고 있다. 여주시장은 현장에서 직접 맨발길을 걸어보며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파악했으며 “시민 이용 현황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해 요구사항을 반영해가며 맨발길 조성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여주시, 제19회 금사참외축제 개최 [금요저널] 행복도시 희망여주, 여주시의 대표 축제 중 하나인 금사참외축제가 올해 제19회를 맞이해 2025. 6. 6. ~ 6. 8. 3일 동안 개최된다. 참외축제 기간 동안 금사참외 할인판매, 지역특산물 판매, 다양한 먹거리, 공연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쿠킹난타, 청소년 뮤직 페스티벌, 지역주민 노래자랑 등 특설 무대와 참외따기 체험, 참외 마술쇼, 공연 등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축제 기간 동안 인기가수 박서진 등이 출연해 축제를 더욱 빛낼 예정이며 유명 유튜버 “입짧은 햇님” 또한 축제장을 방문해 금사참외축제의 생생한 모습을 담아낼 예정이다. 여주시장은 “여주시의 대표 축제인 금사참외축제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에게 안전하고 재밌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여주시보건소, 장애인 대상 ‘재활, 두드림’ 운동교실 운영 [금요저널]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관내 등록장애인 및 예비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 두드림’ 운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재활, 두드림’ 교실은 주2회 보건소 물리치료실에서 진행되는 재활운동지도 프로그램으로 연중운영되고 있으며 참여 가능인원은 12명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장애인은 누구나 전화 또는 방문상담 진행 후 참여 가능하다. 운동교실은 기본 스트레칭, 소도구를 이용한 근육 운동, 뇌병변 장애인의 안전한 보행을 위한 걷기 훈련, 코끼리자전거와 공압식 운동기기를 통한 장애별, 중증도별 맞춤형 운동지도 등 작업치료사와 물리치료사의 지도하에 진행되고 있다. 운동교실 참가자 중 한 명은 “매번 똑같은 스트레칭이 아니라 다양한 도구를 이용해 운동을 하면서 재미도 있고 건강도 챙기는 기분이다. 단기에 끝나는 교육이 아니라 오래오래 지속되었으면 좋겠다”며 운동교실 참여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여주시보건소, 폭염 대비 건강취약계층 집중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실시 [금요저널]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지난 5월 15일부터 폭염 상황관리 T/F팀을 구성해 오는 9월 30일까지 상황관리 체계를 운영해 폭염에 취약한 건강 취약계층 2,269명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방문건강관리 전담인력이 직접 가정방문 또는 안부 전화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대비 건강수칙 및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폭염 대비 홍보물을 제공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을 교육한다. 폭염예방 행동요령으로는 △물 자주마시기 △폭염 취약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하기 △통풍이 잘되는 옷입기 △무더위쉼터 적극 이용하기 △기상정보 확인하기 △어지러움, 두통, 탈진, 구토, 근육경련 등 이상 증상 발현 시 병원 진료 또는 119에 도움 요청하기 등이 있다. 건강증진과 관계자는 “폭염 대책기간 동안 건강 취약계층 대상 집중 방문건강관리서비스를 통해 안부 확인 및 건강 관리, 폭염 대비 행동요령 및 온열질환 예방 교육으로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청진기 프로그램 운영 [금요저널]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4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센터를 이용 중인 여주 청년을 대상으로 인지치료 기반의 집단 프로그램 ‘청진기: 청년 진심 알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2022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청진기 : 청년 진심 알기’ 프로그램은 센터를 이용하는 청년들의 정신건강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심리, 정서 지원 프로그램이다. 청년진심알기 프로그램은 자존감 향상, 인지 왜곡 교정, 우울감 완화 등을 통해 청년들의 정신건강증진과 정서적 회복을 돕고 있으며 사전·사후 평가를 통해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지속 검토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진행된 ‘청진기’는 총 8회기로 구성됐으며 인지치료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이를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각 회기에서는 왜곡된 사고를 알아차리고 이를 바탕으로 문제해결능력과 자존감을 높이는 훈련이 이뤄졌으며 프로그램은 인지행동상담 전문가의 진행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은 ‘매주 과제를 통해 배운 내용을 직접 삶에 적용해 보고 다른 참여자들의 피드백을 나누는 과정이 특히 의미 있었다 프로그램을 통해 더 긍정적이고 자신감 있는 사람이 됐다고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년을 포함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 중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 대상 1:1 상담 및 사례관리 △청년 마인드케어 외래치료비 지원 △집단 프로그램 운영 외에도 △지역주민 대상 무료 정신건강상담 및 교육 △24시간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운영 등을 진행하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