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과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텃밭 농산물 사랑 더하기 알찬 마무리 (시흥시 제공) [금요저널] 과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가을무 수확을 마지막으로 2025년 특화사업인‘텃밭 농산물 사랑 더하기’활동을 마무리했다.‘텃밭 농산물 사랑 더하기’특화사업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소유의 농지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진행된다.텃밭 갈기, 밑거름, 비닐 씌우기 등 기초 작업과 더불어 감자 및 노각 파종으로 첫걸음을 뗐다.지난 6월 감자 및 노각을 수확한 데 이어 11월에는 무를 수확해 식자재 공급이 어려워 힘들어하는 저소득 가구에 농산물을 지원했다.지난 10일 ‘텃밭 농산물 사랑 더하기’무 수확 현장에는 과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및 위원, 맞춤형복지팀 직원이 참석해 텃밭 활동을 도왔다.과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올해도 과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함께 텃밭에서 직접 농작물을 심고 수확한 일련의 과정들이 새록새록 떠오르고 수확의 결실을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매년 진행되는 ‘텃밭 농산물 사랑 더하기’사업을 통해 지역 내 주민들은 협의체 위원에게 텃밭에서 직접 재배되는 농산물을 전달받고 있다.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보장하고 더 나아가 가정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_불법주차_및_표지_부정_사용_점검_현장 (사진제공=시흥시) [금요저널] 시흥시는 11월 12일 시흥시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와 함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및 표지 부정 사용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행위를 단속하는 동시에 주민들에게 올바른 주차 문화 정착의 필요성을 홍보해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주차 표지를 부착하지 않고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주차 △보행장애인 탑승 없이 주차하는 불법주차와 △장애인주차구역 앞에 이중 주차 △불법 적치물 등으로 주차를 방해하는 행위 △주차 표지를 부당하게 사용하는 행위 등이다.이날 관내 공공시설과 군서초 공영주차장, 시흥어울림국민체육센터, 시화병원 앞 도로 주차장, 정왕동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의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집중으로 점검했으며 위반행위 적발 대상자에게 주차위반 10만원, 고의적 주차방해 50만원, 자동차 표지 부정사용 2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이동에 불편함이 있는 장애인의 기본적인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된 소중한 공간이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홍보와 계도로 올바른 주차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흥시의회, 생활체육지도자 처우 개선을 위한 소통의 시간 가져 [금요저널] 시흥시의회가 1월 18일 시흥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흥시의회와 시흥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 간 처음 마련된 소통의 자리로 시흥시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들의 고충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처우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활체육지도자들은 고질적인 고용불안과 불합리한 처우에 따른 어려움을 토로하며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줘서 감사함을 표했다.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생활체육지도자들의 건강도 책임져 줄 것”을 요청하며 생활체육의 질도 높이고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임금체계와 시흥시체육회 조직 구조 및 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들을 제안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지숙 의원은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처우개선 필요성에 공감하며 “생활체육 전반을 꼼꼼하게 살피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했으며 이상훈 의원은 처우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생활체육지도자들의 당연하고 기본적인 권리를 찾기 위한 일들을 함께 고민해 가겠다”고 말했다. 간담회를 개최한 이건섭 의원 또한 생활체육지도자들의 열악한 처우에 안타까움을 표하며 “여러분들의 희생과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생활체육이 있다고 생각한다 고용안정은 물론 시민에게 향상된 생활체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제도 개선을 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지속적으로 생활체육지도자와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처우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시흥시의회, 아동친화 거버넌스 정책대담 참석 [금요저널] 경기 시흥시의회가 1월 18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시흥시 아동친화도시의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비전을 공유하기 위한 ‘아동친화 거버넌스’ 정책대담에 참석했다. 이날 정책대담은 송미희 의장과 김선옥 교육복지위원장, 임병택 시흥시장, 이상기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아동관련 유관기관·단체장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소개, 시흥시 아동친화도시 추진경과 및 중점사업 등에 대한 발표, 의견 수렴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아동친화도시 시흥의 미래를 묻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대담에서 정병수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본부장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의미와 선진사례를 발표하고 시흥시 아동돌봄과장은 시흥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추진경과 및 추진방향을 비롯한 아동친화 거버넌스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임병택 시흥시장이 주재한 ‘아동친화 거버넌스’에 대한 정책대담에서 시, 시의회, 다문화, 교육, 돌봄, 사회복지, 아동, 학부모 등 아동친화도시 관련 다양한 분야의 참석자들은 아동친화도시 확산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선옥 교육복지위원장은 “스쿨존 설치가 어려운 학교 주변의 개인 소유 도로는 안전 사각지대로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아동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제도적으로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시의회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송미희 의장은 “아이가 삶에 행복감을 느낀다면 어른들은 자연히 행복할 것”이라며 “조례 제정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고민하고 아이가 행복한 시흥을 만들기 위한 정책들이 제대로 펼쳐질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 세심히 살펴보며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대상티앤디, 관내 소외계층 위한 설맞이 식료품 후원 ‘솔선’ [금요저널] 대야동 식자재 유통회사 대상티앤디는 지난 17일 설 명절을 맞아 참전유공자 및 취약계층을 위해 떡국 떡, 레토르트 식품 등을 대야동 마을자치과에 기탁했다. 전상복 대상티앤디 대표는 “6.25 참전 등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 덕분에 오늘날 우리가 안전한 삶을 누리고 있는 만큼,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서전택 마을자치과장은 매년 명절 등 수시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해준 대상티앤디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대야동 이영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많은 분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후원품은 관내 참전유공자 30가구 및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맞이 복 꾸러미 나눔 행사’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배곧1동, 설맞이 경로당 위문품 전달 ‘풍성’ [금요저널] 배곧1동 행정복지센터는 설을 앞둔 지난 17일 관내 경로당 11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경로당 방문에는 이성준 노인회 분회장, 최정인 동장이 함께했으며 커피 및 쌀, 생필품 등을 풍성하게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아울러 강추위로 심신이 지쳐 있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직접 살피고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경로당 이용에 불편이 없는지를 확인했다. 이성준 노인회 분회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위문품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새롭게 시작하는 2023년에는 코로나19로 위축됐던 노인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전했다. 최정인 배곧1동장은 “추운 날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이 설 명절에는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자주 찾아뵈어 어르신들이 필요한 맞춤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신현동, 설맞이 이미용 봉사로 어르신 꽃단장 도와 [금요저널] 신현동 자원봉사자회 및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7일 신현동 주민자치센터, 장애인생활시설 벽진원, 방산1통 경로당에서 어르신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 살롱106 원장 및 직원, 신현동 자원봉사자회 이미용봉사단이 참여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봉사의 시간을 마련해 담소를 나누고 안부를 확인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매달 정기적으로 이뤄지는 이미용 봉사활동은 날짜를 손꼽아 기다리는 어르신이 많을 정도로 호응이 높다. 특히 어르신들도 가깝게 찾을 수 있는 주민자치센터, 경로당 등에서 진행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 가능해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오은례 어르신는 “며칠 뒤면 설날이라 오랜만에 자녀들과 만나는데 파마를 새로 해서 기분이 산뜻하다”며 들뜬 마음과 함께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더욱 즐겁다”고 전했다. 이미용봉사단 회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단정해진 얼굴로 웃는 모습을 보면 정말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윤옥희 바르게살기위원장도 “방산1,2통은 미용실이 멀어 차를 타고 이동해야 하는데 경로당에 찾아와 봉사를 해주셔서 감사하고 함께 보조하는 봉사자로서 한층 더 즐겁게 봉사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선욱 신현동장은 “휴일을 반납해 준비하고 헌신해주신 이미용봉사단, 살롱106 직원과 함께해 주신 유관단체 모든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 명절맞이 음식 나눔’ 전달로 사랑의 온기 전해 [금요저널]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협의체 위원 및 직원 등 20여명과 함께 ‘설 명절맞이 음식 나눔’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떡국 떡, 사골곰탕, 과일 참치캔, 칫솔 등 설 명절 음식과 생활용품 등 7개 물품을 직접 소분해 포장했다. 이후 설 명절에도 외롭게 보낼 관내 저소득 독거어르신과 저소득계층 100가구를 찾아 나눔 상자를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새해 덕담을 전하는 등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올해도 나눔 행사에 함께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 코로나19로 힘든 겨울을 겪는 어르신들과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올해도 협의체위원들과 함께 정왕1동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알리고 돌보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온정 가득 설 꾸러미 나눔 [금요저널]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신현동 자원봉사자회·통장협의회·새마을회·적십자봉사회 등 동 인적안전망과 함께 온정 가득한 설 꾸러미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도하고 동 인적안전망들이 함께한 나눔 행사로 독거 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에 꾸러미를 나누고 안부 확인을 실시했다. 나눔 행사를 위해 여러 후원자들이 지원한 사골육수·떡국 떡·쌀·당면·약과·과일등을 모아 꾸러미를 구성했다. 특히 이날 시흥시의회 송미희 의장이 자원봉사자로서 신현동 동 인적안전망들과 함께 꾸러미를 만들고 주민들과 온정을 나눠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독거 어르신은 “매년 명절 때마다 꾸러미를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박인숙 신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꾸러미 나눔 행사에 동참해주신 모든 신현동 유관단체장 및 회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설 꾸러미와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모쪼록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시흥시 미래 농업 이끌 2023년 청년후계농, 27일까지 모집 [금요저널] 시흥시가 오는 27일까지 미래 농업을 이끌 ‘2023년도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농업에 진입하는 청년들에게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지급하고 후계농육성자금, 최대 5억원 한도)을 연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만 40세 미만의 독립경영 3년 이하의 전업농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직접 신청해야 하며 이후 서류평가와 면접평가를 거쳐 3월 말에 최종 대상자를 선발한다. 이덕환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흥시의 농업을 이끌어 갈 유망한 청년농업인을 발굴해 변화하는 미래 농업에 대응하고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돕는 사업인 만큼, 젊고 유능한 청년 농업인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시흥시청 [금요저널] 능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3월까지 능곡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생활 밀착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을 전개한다. 이번 상담은 각종 복지제도의 안내가 필요한 생애전환기 진입 가구 중 만 65세· 75세 노인 가구 중심으로 기획됐다. 1차적으로 복지상담 안내문을 해당 세대에 우편 발송하고 상담 요청 및 우편 반송 세대에는 유선 및 방문 상담을 진행한다. 능곡동은 이번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을 통해 관할 대상자의 생활실태 및 욕구를 파악하고 이들의 안전, 건강, 직업, 일상생활, 주거환경 등 생활실태 전반에 관해 선제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문용수 능곡동장은 “노인 진입 가구의 보건복지상담을 시작으로 고위험 1인 가구, 주거 취약가구 등으로 복지서비스 대상을 확대해, 단 한 명의 주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살피고 보듬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대야·신천권, 도로변 ‘녹슨 지주 도색’ 등 생활환경 개선 ‘적극’ [금요저널]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는 원도심과 주요 도로변에 녹이 슬어 흉물스러운 공공시설물과 지주들에 대한 도색정비를 19일부터 진행한다. 원도심의 경우, 복잡하고 노후화된 시설이 많은 데다, 지주나 컨트롤 박스가 눈에 띄게 녹슬어 도시 미관을 해치고 있다. 특히 흉물스럽게 버티고 있는 가로등 주, 신호등 주, 공공표지판 지주 등으로 인한 가로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태다. 대야동 안전생활과는 ‘어느 곳이든 걱정 없는 안전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야신천권 생활환경 개선사업에 나섰다. 이로써 지난해 12월부터 대야신천권에 소재한 가로변에 설치된 녹슨 공공시설물 일제 조사를 진행하고 원도심 주택가 및 골목상권 지역, 학생들의 통학로와 주요 간선도로변 등에 가장 심각한 약 20여 개 시설물의 도색작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안전에 취약한 골목길 아파트 담벽이나 골목상권 지역 벽면을 선정해 주민과 함께 벽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원도심 기획 사업으로 추진 중인 ‘노후간판 정비사업과 불법광고물 부착 방지시트 사업’ 등과 연계된 적극 행정을 통해 원도심에도 ‘행복한 변화로 새로운 시흥’을 열어가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