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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포토] 양천구, ‘2026 정월대보름 민속축제’ 성료...역대 최대 인파 몰려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 2026.03.01 07:08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지난 228일 오후 안양천 신정교 아래 제1·2야구장에서 정월대보름 민속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5천 명의 구민이 참여해 병오년 한 해의 평안과 안녕을 함께 기원했다.

[사진1) 양천구, ‘2026 정월대보름 민속축제’에서 달집을 태우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있는 모습]

오후 3시부터 시작된 이날 축제는 풍물패 길놀이 공연으로 시작해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예술 공연, 달집태우기,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 어르신,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이 참여해 함께 어울리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전통문화 한마당이 펼쳐졌다.

[사진2) 양천구, ‘2026 정월대보름 민속축제’에서 투호 놀이를 즐기고 있는 이기재 양천구청장과 어린이]

특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달집태우기에서는 높이 10m 규모의 대형 달집이 설치돼 눈길을 끌었다. 주민들은 소원지를 달집에 걸고 함께 달집을 태우며 한 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이어 강강술래와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안양천 밤하늘을 수놓았다.

[사진3) 양천구, ‘2026 정월대보름 민속축제’에서 외줄타기 공연을 구경 중인 구민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달집에 담긴 모든 구민의 소망이 이루어지고,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가득하길 바란다양천구가 더욱 발전하고 모든 양천구민이 행복한 2026년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사진4) 양천구, ‘2026 정월대보름 민속축제’에서 원반 고리 던지기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는 구민들]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