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 청년네트워크 7기 모집…청년이 직접 정책 기획한다 (강남구 제공)
[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서울 강남구가 '청년네트워크'7기 위원을 2월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올해 7기는 청년 정책 리빙랩과 청년의 날 행사를 연계하는 운영 방식을 도입해 정책 아이디어의 현장성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강남구 청년네트워크는 청년이 정책 형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참여기구로 올해로 7년 차를 맞았다.
이번에는 청년들이 아이디어를 직접 기획하고 설계한 뒤, 현장에서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고 결과를 공유하는 리빙랩 방식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청년이 낸 아이디어가 제안서로 끝나지 않도록, 과정 중심의 참여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모집 대상은 강남구에 거주하거나 직장·학업 등으로 강남구에서 활동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며 모집 인원은 30명 이내다.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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